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 김경화 | 2011-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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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37~47(2011.11.20말씀) ♠먹고 배부르고 이적과 표적을 보면서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들처럼 베드로도 3년반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여전히 타고난 본성을 쓰면서 하나님의 진행을 가로 막는 자리에 들어갔던 베드로가 본문의 오순절 다락방 성령강림 후 예수의 영이 함께 하시니 베드로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무리와 3천명이나 전도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늘 사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가면서도 여전이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의 역사가 임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우리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1월24일(목요일) *예배장소: 손순희성도, *예배자: 박순기집사,손순희성도,김남숙집사,이복희전도사,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는데 삶속에서는 모든 것을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합니다. 수요 말씀 때 혀 때문에 망하게 된다는 말씀에 회개하며 본성이 참으로 질긴 것 같습니다. *김경화목사: 내 기준에 맞추어 완벽을 원하는 귀신, 빨리 빨리를 외치는 귀신. 아이들의 모든 삶을 공부에 맞추는 귀신 등의 역사가 결국 오순절 이후의 길을 막고 있는 귀신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주귀미집사: 직장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1월25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남편의 다루심이 결국 나의 다루심임을 깨달아 갑니다. 수요 말씀 때 혀가 독이라는 말씀에 100%로 나의 말씀 이었습니다. *송원철성도: 나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무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답변: 우리는 예배하는 삶입니다. 지금처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시고 이웃을 돌아보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연희집사: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1월27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손재옥집사, 박미란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직장에서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내속의 미움이라는 죄가 들어나 결국 성령이 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재옥집사: 딸에게 물질을 보내고 내가 원하는 곳에 쓰지 않아서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진 거라면 잘했다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박미란집사: 직장 때문에 주일 예배도 빠지고 나니 몸도 힘이 들고, 마음도 힘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물질 걱정을 하는 자신이 부끄럽고 선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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