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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11월26일) 한상윤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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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

11월26일 토요일 오후6시 기도원

예배자;최동길,신대학,조봉완.이 경우,최재희,심재훈,한상윤

사도행전2장37-47절

말씀요약;

모든 것을 다버리고 주님을 따르던 베드로가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를 잡아죽이려고하자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는 베드로,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

주님을 삼년반동안 따라 다니며 예수님과 동행할때는 자기가 믿음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막상 예수님이 떠나고 나니 그에게 보여지는 것은 인간의 연약한 예수님의 모습이었고

그러므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 하고 떠났지만 주님은 베드로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갈릴리 어부의 자리로 떠났던 베드로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그에게 새롭게 소명을 주시는데

베드로는 그때야 비로소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되어집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베드로속에 임하자

옛구습은 죽고 새사람이 되어 말씀에 순종하므로 생명을 살리는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베드로가 되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선물을 한번 생각해보자

세상에서 선물 하면 누구나 선물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선물 받기를 좋아한다.

주는자나 받는자나 즐거움으로 기쁨마음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데

선물을 주면서 인상을 쓰고 강팎한 마음으로 주지는 않을 것이다.

선물을 받는자도 선물을 받을때 상대 방을 미워 하며 받는자는 없다.

세상에서도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크고 기대감이 높은 상황인데

하물며 예수믿고 구원받은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는데 성령의 선물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먼저회개하고 죄사함을 얻어야 한다


한상윤;나도 믿음생활 을 거의 삼십년동안 했는데 몸이아파서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아픈몸도 치유받고 열심히 기도하고 나름대로 잘믿는 다고 생각했는데

믿고 은혜 받을 때 뿐이지 여전히 나의 모습은변화되지않았다.

때로는 공허한 마음도 많이 들었다.그런데 지금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깨달아 진것은 성령받은 자가 행하여야 할것이 나의 혈기와 나의 악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를 지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 가야한다

바람이 임의로 불되 어디로오는 지 모르거니와 성령의 사람도 이와 같다


신대학;나도 지금까지 믿음생활 한다고 했지만 늘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삶이었다.

말씀을 듣는 가운데 나도 성령을 받은자로서의 삶으로 변화되어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어야 한다


최동길;우리는 오른편에선자가 되어야 한다.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하여 늘 양이되어 말씀에 순종하므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어야한다.


심재훈;나는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내 힘으로되는  것은 아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자가되어야 하고

누구보다 심재훈집사님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 증표가 너무나도 많다.

집사님이 나눔의 집에 처음왔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십시오.얼마나 많은 변화의 모습이 있었는지 육신으로 건강을 주셨고 자신밖에 모르는 인생을 노숙자들을 위해 헌신된 손길 되게하시고 이제는 집사라는 직분또한 하나님이 주시지않았는가?그 자체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표이다.

지금  이 자리에도 주님이 오셔서 함께하심이다.


이경우A

이경우B

아직 예수가 누구인지잘모르겠다.

☞유일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직접통치하셨다.하나님이사람을 직접부르시고

사명을 주셔서 감당케 하셨다.

우리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으로부터 지은죄로 인하여 타락한 죄인들이다 우리는 누구나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말씀을 불순종하므로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자가 없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었다.

그러나 신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인 예수라는 그릇을 쓰시고 이땅에 직접오셨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살리시고 구원해 주셨다.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시고 하늘에 오르셨는데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앉아계시고 우리에게 주시마 약속하셨던 성령이 오시므로 제자들속에 역사하셨던 성령을 오늘 우리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한다.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선물받아 세상에 살고있으나 세상과 상관없이 이길수 있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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