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목장(12월1일) | 심미화 | 2011-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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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목장 예배장소;과일나라 예배자;양미경,전성애.황수정(새신자)심미화 예배일시;12월1일저녁;7시;00 기도;양미경 사도행전;20장17-24절
말씀요약; 바울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에게 복음이 들려진것입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절 이방인의 전도자로 땅끝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바울,이제 그는 성령을 담은 그릇이되어 어디로 보냄을 받던 보냄을 받은 곳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합니다.바울은 성령받기전에 그의삶은 예수를믿는자들을 잡아 죽이는데 앞장섰던자입니다.그러나 빛으로 임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그의인생은 주를 위한 인생으로 삶이 전환되어 집니다. 1,2,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갑니다.‘절기가되면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예배하는 데 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위해 급히 가는도중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장로들을 부르고 그들에게 마지막 고별설교를 합니다. 아시아에서 온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행적을 그들에게 말하고 내가 주를 어떻게 섬겨왔는가? 바울은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주를 섬겼노라고 고백합니다.삶으로서 모범이 되어준 바울입니다. 자신있게 자기가 걸어온 믿음의 행적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은 그가 오직 복음외에는 그 어던것도 타협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주를섬겼다는 것은 자기자리를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기길을 열고 가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맡겨진일에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오직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사는것입니다. 환란이나 핍박이나 기근앞에서도 생명의 위협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할수 있었던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성령에 매인바가되어짐으로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때 감사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반대편에서 예수님을 핍박하고 믿는자들을 잡아 가두는 앞잡이 었던 내가 어쩌다 주의 은총을 입은자가되어 복음전하는 복된 그릇이 되었을 까 생각만 해도 감사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섬김의 본이 되어주시고 가장낮고 천한 자리에서 인자의 모습으로 살다가신 그분의 행적을 따라 바울또한 겸손의 종으로 섬김의 종으로 복음전하는 것외에는 그무엇과도 타협하지 아니하고 주를 섬긴자입니다. 주를 섬길때 그는 눈물로 섬겼다고 했습니다. 저주받은 인생이 었는데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할것 뿐인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주를 섬길때 환란과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끝까지 인내로서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생명의 위협이 와도 결박을 당하는 고통이와도 그는 주저하지아니하고 오직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삶이 었습니다. 말씀이 생명인것을 깨달았기에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서 어떤시험과 환란가운데도 인내하며 주만 바라보는 삶을 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내게 유익한것은 오직 복음전하는 것외에는 없노라고 고백하는 바울은 예수의 증인된삶을 살아갑니다.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고 하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주 예수께 받은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에 매인자의 삶은 오직 복음을 위해 사는 자입니다.‘ 오늘 우리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무엇에 매인자로 살아왔는가? 성령에 매인자의 삶으로 살아왔는 지 아니면 여전히 세상에 매인자로 살고있는 지 각자의 삶가운데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바울또한 자기열심에 도취되어 저주의 삶이었는데도 그것을 알지못하기에 예수믿는자를 잡아죽이는 자리에 들어 간것입니다. 빛으로 임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과눈물과인내로 주를 섬긴바울입니다. 내안에 겸손이 있는가.눈물이 있는가.인내가 있는가. 수없이 주의 뜻을 거스리는자리에서 짐승같은 속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기적이 삶입니다.무엇을 위해 살았습니까? 나를 위한 삶이었습니다.누구를 위한 눈물입니까나를 위한 눈물입니다. 누구를 위한 인내였습니까.나를 위한 인내입니다.주를 섬긴다는 허울뿐이었습니다. 이제는 돌이키는 삶으로 새일을 행하시는 주를바라보는 자 가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복음을 위해 환란과 핍박과 기근앞에서도 오직 복음을위해 삶의 모범이 되었던 바울의 삶을 본받기원합니다
육으로 힘들어지면 눈물로 기도하면서도 환경이 조금만 괜찮아지면 기도하지않고 열정이 식어버리는 영적 무지가 깨어지기를 원합니다. 전도해온 심령이 힘들어하면 내일처럼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되어지지않는 것에 애통이 되어집니다. 바울의 믿음을 본받아 다시 회복되어지는 믿음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아니하고 나의 달려 갈길은 오직 복음을 위한 삶이 라고 한것처럼 나또한 복음을 위해 전도하며 주를 섬기는 믿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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