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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목장(12월3일) 심미화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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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목장

예배자;신계옥,김율례,심미화

예배일시;12월3일오전10시30분

사도행전;20장17-24절

말씀요약;

바울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에게 복음이 들려진것입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절

이방인의 전도자로 땅끝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바울,이제 그는 성령을 담은 그릇이되어 어디로 보냄을 받던 보냄을 받은 곳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합니다.바울은 성령받기전에 그의삶은 예수를믿는자들을 잡아 죽이는데 앞장섰던자입니다.그러나 빛으로 임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그의인생은 주를 위한 인생으로 삶이 전환되어 집니다.

1,2,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갑니다.‘절기가되면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예배하는 데 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위해 급히 가는도중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장로들을 부르고 그들에게 마지막 고별설교를 합니다.

아시아에서 온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행적을 그들에게 말하고 내가 주를 어떻게 섬겨왔는가?

바울은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주를 섬겼노라고 고백합니다.삶으로서 모범이 되어준 바울입니다.

자신있게 자기가 걸어온 믿음의 행적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은 그가 오직 복음외에는 그 어던것도 타협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주를섬겼다는 것은 자기자리를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기길을 열고 가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맡겨진일에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오직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사는것입니다.

환란이나 핍박이나 기근앞에서도 생명의 위협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할수 있었던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성령에 매인바가되어짐으로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때 감사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반대편에서 예수님을 핍박하고 믿는자들을 잡아 가두는 앞잡이 었던 내가 어쩌다 주의 은총을 입은자가되어 복음전하는 복된 그릇이 되었을 까 생각만 해도 감사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섬김의 본이 되어주시고 가장낮고 천한 자리에서 인자의 모습으로 살다가신 그분의 행적을 따라 바울또한 겸손의 종으로 섬김의 종으로 복음전하는 것외에는 그무엇과도 타협하지 아니하고 주를 섬긴자입니다.

주를 섬길때 그는 눈물로 섬겼다고 했습니다.

저주받은 인생이 었는데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할것 뿐인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주를 섬길때 환란과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끝까지 인내로서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생명의 위협이 와도 결박을 당하는 고통이와도 그는 주저하지아니하고 오직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삶이 었습니다.

말씀이 생명인것을 깨달았기에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서

어떤시험과 환란가운데도 인내하며 주만 바라보는 삶을 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내게 유익한것은 오직 복음전하는 것외에는 없노라고 고백하는 바울은 예수의 증인된삶을 살아갑니다.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고 하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주 예수께 받은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에 매인자의 삶은 오직 복음을 위해 사는 자입니다.‘

오늘 우리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무엇에 매인자로 살아왔는가?

성령에 매인자의 삶으로 살아왔는 지 아니면

여전히 세상에 매인자로 살고있는 지 각자의 삶가운데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심미화;

이방인의 택한 그릇이요 나를 위하여 얼마나 해를 받을런 지 ,,,,,

이미예견되어진 바울의 삶이지만 그의 움직임은 가는곳마다 핍박이요 고난이요 기근이요 죽음을 통과해야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행한것은 오직 복음입니다.

바울은 마지막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는 가운데 내가 주를 어떻게 섬겼는가를 너희도 아는 바니 모든겸손과 눈물과 인내로서 감당하므로 영혼을 살리는데 생명을 걸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나 역시 도 바울의 삶을 닯기를 원하지만 정작 삶가운데 감당해야될 환경이 열려지면 정복하지 못하는 연약한 모습일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나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계옥;흐름을 쫒지 못하므로 일을 그르치는 자리에 있었음을 이번 영성원에서 김장하며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움직이고 함께 행동해야 함에도 내생각을 내려 놓지 못하고 육성이 강하여 뜻을 굽히지못하므로인하여 계속실수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어디를 보냄을 받던 그의 삶은 오직 복음을 위한 삶이 었는데 나를 돌아보면 말씀과 상관없이 분주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바울은 겸소히 주를 섬겼다고 했는데 나의 교만함을 꺾고 말씀에 순종하므로 보내신이의 뜻을 행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요나가 불순종하는 가운데도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하실것이라는 소망이 있었던 것첨

나또 한 소망이 있음은 내가 주를 향하여 부르짖는 기도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김율례;보는것 마다 눈에 거슬리고 각자가 조금씩만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말도못하고 혼자 속을 끓일때가 많습니다.

고집피우는 모습은 내모습임에도 정죄하는 자리에서 판단하는 나의 모습을또한 보게 됩니다.

믿음없는 남편의 행위를 통해 화도나고 자기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맘에 들지않지만 그래도 내가 싫은 소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다가 다시 돌이켜 돌아온 남편의 모습이 감사했습니다.이전같으면 말도 듣지않고 마음대로 할텐 그래도 돌이켜 다시 왔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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