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 김경화 | 2011-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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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37~47(2011.11.20말씀) ♠바울이 모든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감당했던 것은 성령에 매인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주동안 말씀 앞에서 성령에 매인자의 삶이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2월2일(목요일) *예배장소: 박순기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손순희성도,김남숙집사,이복희전도사,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말씀을 수 없이 듣지만 성령의 흐름대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쓰임받기 위해서 체질을 바꿔주시고 건강주시길 원합니다. *김경화목사: 영성원에서 김장하시는 권사님들, 집사님들을 보면서 내주장, 해왔던방식등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맞추어 가시는 성령에 매인자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4일 동안 영성원을 오가는 길이 나에게도 지금까지 했던 식으로 오가는 길이 아니라 매일매일 새로운 방식으로 명하셨지만 마음에서 요동 없이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귀미집사: 직장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2월3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최연희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남편의상황이나 아들의 상황이 말을 잘 못하면 하나님 주신 축복이 달아날까봐 절재를 하게 됩니다. 남편이 없이도 편안한 마음으로 감당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송원철성도: 나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무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요즘 일을 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최연희집사: 집에서 아이랑 있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성애전도사: 이사하면서 악한 행실로 이사하던 날 깨달음 주시려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회개하지 않으니 기도도 안 되고 힘들었는데 회개하고 나니 기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환경으로 이사했다고 교만하지 않고 동일한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2월4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손재옥집사, 박미란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하나님 앞에 매이지 못하여 남의 말을 하면 결국 되돌아온다는 것을 깨갈음 주셔서 남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손재옥집사: 성령 받아 육으로 살지 말고 영으로 살아야 하는데 성령에 매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감사함은 모든 일들을 뒤로하고 주일을 지킬 수 있는 마음 주 셔서 감사합니다. *박미란집사: 몸이 많이 아파서 기도 생활도 못하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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