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 김경화 | 2011-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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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25~38(2011.12.11말씀) ♠바울은 나는“피 값에 대하여 나는 깨끗하다”라고 고백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복음을 전하므로 영혼을 살리고 세우며 사명을 감당했다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 듣지 못하여 심령이 구원받지 못하다면 그 피 값을 우리에게 물으신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떠나는 과정에서 장로들에게 주님이 생명의 속전으로 사신 양떼를 간절한 마음으로 위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아끼지 아니하며” 흉악한 이리는 양의 가죽을 쓴 삿 꾼 목자입니다. 삿 꾼 목자의 특징은 양이 굶어 죽어도 돌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만 사는 것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의 창조물로 본다면 어떻게 영혼을 돌보지 아니하겠습니까? 참 목자는 자신의 생명을 들여서 영혼을 돌보는 목자입니다. 또한 바울은 “내가 너희를 주와 및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사람에게 부탁한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시고, 그를 새 사람 되게 하신 교회와 말씀에게 양떼를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내게 역사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주셨던 하나님! 이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켜서 이제는 생명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믿음의 장부가 되게 하신 하니님! 그 말씀의 능력으로 이 교회를 치리하여 주시길 원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물으시는 피 값에 대해서 깨끗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또한 맡겨주신 영혼에 대하여 삿 꾼이 되어 취하지는 않았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2월8일(목요일) *예배장소: 손순희성도(이복희전도사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손순희성도,김남숙집사,이복희전도사,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예배도 봉사도 주님이 붙잡아 주셔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십니다. 여전히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삿꾼 목자 같은 나의 모습을 보게 되어 집니다. *김경화목사: 한 영혼 한 영혼을 피 값으로 사셨다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어르신들과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못알아 들으시는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분들 역시도 피 값으로 사셨으니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삿 꾼 목자의 속성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기 보다는 세상 지식에 더 치우쳐 양육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귀미집사: 직장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2월9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생활의 모든 환경이 시험 인 것 같습니다. *송원철성도: 사도 바울처럼 난 피 값에 대하여 깨끗하지 못합니다. 복음 증거 할 일이 많았는데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전성애전도사: 남편과 신앙적인 것을 교제하고 싶은데 육적 즐거움을 더 즐기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판단만 했었는데 남편 나름대로 구역 말씀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먼저 말씀 들었음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안의 혈기를 보면서 모든 것이 기도하는 것 외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연희집사: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2월11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박미란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직장을 옮겨야 될 것 같습니다. 교회 가까운 곳에서 직장을 알아보기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주인집 할머니가 짜증을 내시면 참아야 하는데 믿음의 사람인데 참지 목하고 덕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화목사: 한 주 동안 사회복지 시험에만 신경 쓰는 삿 꾼 목자가 되어서 예성목장 식구들을 마음으로도 기도하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손재옥집사: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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