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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12월9일) 한상윤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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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12월10일

예배장소;기도원

예배자;김병기 조봉완 이경우A,B 심재훈 한상윤

최동길장로님;영성원에계시고 신대학집사님은 집에 다니러 가셨습니다.

최재희성도님은 직장일로 참석치못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기업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기업이라고하면 우리 믿음의 사람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기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현재 예수님을 믿음으로 안식을 이땅에서 누릴수 있는 기업이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사도 바울은 이방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기전에 에베소에 있는 감독자들을 불러 교회를 위임하고 후임자를 세우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말씀가운데 본인 이 어떻게 주를 섬겼는가를 모본으로 보여주시고

또한 복음을 증거하는 가운데에 있었던 과정들을 간증하고 권면의 말씀으로 후임자들이 사역을 감당할수 있도록 위로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그곳에 가면 결박과 환란이 기다릴것도 압니다.그러나 바울은 더 이상 자신의 삶이 아닌 주를 위한 인생으로 살아가기에 어떤 환경앞에서도 굴하지않는 성령의 매인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예수믿는자를 잡아죽이는데 압장섰던자입니다.. 핍박자였습니다. 스데반의 죽음조차도 흔쾌히 받아들이던 사울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난이후 바울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참목자 이신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은 주를 위해 열심이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자신이 삯꾼목자인것도 알았습니다.

그가 회심한후 바울은 더 이상 바울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감독자들에게 나는 피값에 대하여 깨끗하다라고 장담할수 있을만큼 말씀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아니한 오직 영혼을 살리기위해 오신 예수의 심정으로 복음증거자가 된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람에게 의탁지아니하고 주와및 그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매인자가 되지아니하면 인간은 누구나 환경앞에 넘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성령에 매인자, 말씀에 든든히 세워진자만 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하나님의 기업을 얻을자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영원한 기업을 얻을자 로 살아가야 할 우리심령을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져가지못하도록 나를 사로잡고 있는 삭꾼목자와같은 나의 속성,이리와 같은 나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이리와 같은 속성은 양을 헤치는 자입니다.

양을 병들게 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우리가 이리와 같은 속성을 가지고 남을 흘뜯고 용서치 못하고 형제가 믿음으로 가는데 병들게 하는 속성을 가지고는 영원한 안식을 기업으로 얻을수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말씀으로 주님을 만난이후 이전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이리와같은 속성을 버려야 하는 데 나의 힘으로는 할수 없습니다.

오직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심령가운데 임하고 성령에 매인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하고 나를 십자가의 삶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오직 예배뿐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날마다 주어지는 양식으로 나의 체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수이름 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바울은 주께 모든 것을 부탁하고 에베소 장로들에게 서로 섬기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된일꾼이 되어지기위해서도 나는 부인되어야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을 담은 그릇이 되어 바울처럼 충성된일꾼이됩시다.

형제의 모습을 보며 주님 대하듯이 하는 우리가 됩시다.

이리와 같은 속성으로 대하는 것이아니라 말씀의 빛을 따라 가는 삶이 됩시다.

조봉완

삯꾼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삯꾼은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못하는자 인데

누구보다도 은혜입은자의 삶을 살았음에도 감사치 못했습니다.

순간순간 악한 영에 사로잡혀 은혜를 배반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나의 이 악한 본성을 쓰지않기위해 말씀과 기도로 이길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 입기원합니다.

김병기;

복음의 빚진자로서 환경에 굴하지 않고 믿음으로 든든히 서가기를 원합니다.

이경우A

이경우B

믿음으로 더욱 든든히 서가기를 원하고 주님을 더 사모하는 중심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상윤;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이제 예수님이 육체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힌담을 허시고 중보자가 되셔서 죄인된 우리를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갈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하시고 이땅에서도 안식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믿고 구원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영원한 안식을 기업으로 얻는자 바울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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