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목장(12월9일) | 심미화 | 2011-12-15 | |||
|
|||||
새생명목장 2011년12월9일 금요일 오전 11시 예배자;홍성희 구인희 박해월 성옥향 박향미 심미화. 조병순 집사님 몸이 아파서 가정에 심방을 했습니다. 사도행전20장24-38절 말씀요약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일까?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우리)를 흑암가운데 두지아니하시고 빛가운데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목적은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시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원한 안식 과 풍성함으로 평강의 복을 주시고 각양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생육하고 다스리고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축복인줄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오므로 인하여 결국은 사단의 꾀임에 넘어 갈 수밖에 없듯이 오늘 우리도 성령에 매인자가되면 생명조차도 아끼지않는 믿음인것 같으나 영이 떠나면 사단의 속삭임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주의 영을 담은 그릇이 기에 우리의 속성을 너무나도 잘압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질것이라고 말씀하셨던것처럼 바울또한 자신이 떠나면 믿음의 사람들이 흉악한 이리에게 넘기워질까 에베소 지도자들에게 거듭부탁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믿음의 본을 보였는가를 간증하며 나는 피값에 대해 깨끗하다고, 나는 꺼림이 없이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였노라고..... 양떼를 위하여 성령을 너희가운데 감독자로 세우라고, 흉악한 이리는 자기배만채우고 양을 아끼지 않고 어그러진말로 양들을 흩으는자라고....내가 너희를 위하여 밤낮 눈물로 쉬지않고 양육한것처럼 너희도 나를 본받는자가 되어 양들을 돌보라고 눈물로 호소합니다.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양들을 주와 말씀에 부탁하노니 말씀이 너희를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하심을입은 모든자들에게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영원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이을자들로 말씀에 든든히 서가기를 원하는 바울의 심정입니다. 오늘 주님또한 우리를 바라보실 때 노심초사 삯꾼목자에게 삼킴을 받을까 밤낮으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실줄로 믿습니다. 바울과 같이 주의 영을 받은 우리들은 더 이상 나로 사는 것이아니라 섬김의 사람으로 나누고 베푸는 삶으로 전환되어야 할것입니다.
구인희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삼가라’는 말이 목자가 갖춰야할 자격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는데 양떼를 위한 자격은 예배의 기본이 있어야되고 혼의 영역을 혈기를 절제할줄 알아야한다는 말씀을하시고 참된목자와 삯꾼목자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삯꾼목자는 자기이익을 위해 양떼를 취하고 양떼를 전혀 돌보지 않는 다 참된목자는 자기 목숨을 버려서라도 양을 지키는 자이다 차이점에서 내안에서 가려져 있었던 부분은 사람을 보고 외모로 판단할때가 많았다 겉으로는 내색하지않고 친절하게 대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외적인 부분으로 저 사람이 나눔의 집이나 교회에 유익을 줄수 있는 사람일까 라는 편견으로 사람을 보게되는 내안에 삯꾼과 같은 속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주님의 기뻐하길 영혼으로 바라보기보다 외적인 유익을 취하려고 했던 나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말씀이 생명이 되어 나의 이런 모습이 변화되어 영혼이 살아나는것에 기뻐하는 참된목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홍성희;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형편임에도 말씀이 있어 지금까지 이길수 있는 능력이 된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안된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당할수 있는 믿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해월;말씀이 있음에도 내 생각대로 길을 열고 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물질로 시달리다보니 나도모르게 물질에 음부가 되어집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앞에 감사보다는 현재 없는것 때문에 음부가 되어지고 기도조차도 하지않게 되는 나의 믿음없는 연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지금상황이 물고기뱃속에서 훈련받고 다룸을 받는 시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 시련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요행이 내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봅니다. 조건없이 받은 사랑이 었다면 조건없는 헌신이 되어야 하는데 아버지앞에 댓가를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집니다.내가 아버지일을 하면 아버지께서 내일을 해 줄거라는 조건부 헌신이 되었음을 알게 했습니다.나눔의 집 식구들을 보면 정말로 댓가를 바라지않는 무조건적이 헌신과 충성인데 믿음없는 나의 모습을 보고 회개 가 나옵니다.아버지께서 나를 이곳에 있게 하신 뜻이 분명히 있음에도 기빠할자리에 함께 기뻐하지못하고 힘들어하는 심령을 바라보며 말씀으로 굳건히 세워야할 먼저 보냄을 받은자임에도 사명감당하지못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울과같이 나를 온전히 주를 위해 드려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심미화;장례식을 다녀오면서 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던 집사님의 간구가 응답되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가정에 구원의 빛이 임하여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본인도 믿어지지않는다고 할만큼 완강했던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본인이 생각해도 기적이라고 했던 집사님의 고백을 통하여 내안에 정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것을 맛본자라면 당연히 주를 위해 나를 온전히 드리는 자가 되어질텐데 맡겨진 구역식구들 나를 아는자들 믿지않는 가족을 위해 정말로 애통함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심장을 담은자가 되기를 원하고 받은은혜를 감사치 못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 하니다말씀이 생명인것을 알면서도 생명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지못하고 여전히 가로막고 방해하는 삯꾼목자와 같은 속성은 없이 말씀앞에 모든 것이 드러나고 오직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