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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믿음의 현주소 양미경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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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1153

일시; 2014년 1월 17일
장소;최귀정집사집
목장식구; 김남숙권사, 이복순권사, 이금욱성도, 최귀정집사, 김영희성도
예배자; 김남숙권사. 이복순권사, 이금욱성도, 최귀정집사. 양미경
말씀내용;
죽음의 구덩이에서 간신히 살아나고 감옥에 갇히고 애매한 누명을 쓰고 있을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요셉을 형통한자로 칭하였습니다.
욥은 동방에서 의로운자로 큰자로 완전한 자로 정직한 자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였지만 그의 이름은 미움을 받는 자 였습니다.
이땅은 우리가  나그네 땅이고  유리하는 땅이고 지나가는 땅이기 때문에 이땅에서는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우리의  신분을 아는 자가 되어서 타락한 이땅의 형통함을 원하고 는 무지함에서 깨어나게 하시어서  우리의 타락한 본성이 주님부르시는 그날
까지 우리 안에서 왕노릇하고 역사할 수 밖에 없기에 번영만 되면 하나님을 버리고  구원
도 멸시하며 전능자도 멸시하는 나의 타락한 본성을 아시기에 말같게 벗기시고 정금같은 믿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세팅임을 아는자가 되어서 세상의 형통함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아니라 신앙의 형통함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어서나를 만나는 자들에게 천국의 현주소를 보여 줄수 있는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가 됩시다.
양미경;나눔의 집에서  충성하고 헌신하는 삶이기에 당연히 세상것은 다버리고 가는 삶인줄 알았는데 환경이 주어지니 내 안에 시기 질투하는 영이 일어나서 내 안에 평안도 없고 불평으로 열리는 환경을 보면서 없어졌던 감정 같은데 왜 일어났을까를 묵상해 보니 교만함이였다  내 위치를 높혀놓고 나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자가 무엇인가를 취하는 것을 보니 용납이 안되어서 시기하고 있는 이 악성의 내모습을 보니 우리 아버지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한 모습인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복순; 지금 까지 결혼의 삶이 늘 남편으로부터 힘들고 눌리고 자유하지 못했던 삶이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으로 이사오고 예전 보다 형편은 더 안좋아졌지만  마음은 평안해서 좋습니다.
김남숙; 625전쟁과 피난속에 오직 예수를 믿었기에 지금까지 지내올 수 있었습니다.
이금욱; 나눔의집에서 들어와서 살게 되고 믿음의 길이 절에서 교회로 바뀌었는데 삶이 평안하고 좋습니다.
최귀정; 시간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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