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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길 (목장복고서) 양미경 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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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시온성
일시; 2014년 2월1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님가정
예배자; 김남숙권사, 이복순권사, 최귀정집사, 양미경
불참석자; 이금욱성도(동생집방문),김영희
말씀;욥22;12-30
말씀요약; 성경전체에는 시대에 따라 두인물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푯대로 길을 열게 하셨다
 구원의 길을 여는 구속자의 주인공과 저주의 푯대이다. 즉 영으로 갈거야 육으로 갈거냐를 우리에게 환경을 주시며 복과 저주로 나누어 놓으셨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엘리바스가 욥에게 인과응보로 하는 말이  옛적길을 가려느냐 하는 엘리바스는 자기생각이 정답이라 생각하기에 욥을 판단하고 정죄할수 밖에 없는 예수그리스도세계를 보게 됩니다.
그럼 옛적길이란,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아담을 만드셨을 때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을 알았다. 그러나  동산실과중에 선악과만 따먹지 말고 다먹으라 하신 말씀을 거역하기전에는 하나님의 생령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렸던 삶이었는데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눈이 밝아져  보이는 것마다  판단과 정죄의 죄를 지으면서도 선악과 하나쯤이야 하며 거역하는 영의 시작으로 우리에겐 타고난 속성이 죄악의 도성인것이다. 
에덴동산 타락이후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을 잃어버리고 자기 길을 가고 있던 홍수이전의 가인과 7대손의 라멕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영걸이 되고자 자기길을 가고 있는 자들에게 심판하시는 것이 옛적길인 것이다.
타락한 땅에서 낳고 살아왔기에 옛적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이 있고 이기적이기에 교만 하고 나 밖에 모르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불순종의 길 대적의 길을 가면서도 하나님은 나에게 복주시기를 원하는 독선이 있고, 우리를 날마다 구원으로 강청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알면서도 세상 문제를 내려놓지 못하여서 내생활을 내가 염려하여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이 이것이 불신이며 불신하는 것이 옛적길을 가는 자이다.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 뜻을 나타내게 하시기 위하셔서 내가 내삶 내려놓고 하나님 만 바라본다면 내 삶을 세밀하게 간섭하시어서 책임지실텐데 자기길을 여는 것이 옛적길을 가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우리안에 말씀을 거역하거나 이기적인 본성, 독선, 염려하는 불신의 속성들을 더듬어 봅시다.
양미경; 기도원 예배후 주차문제로 시끄러웠던 일이 있었는데  담임목사님과 동승하여 함께 갔다가 목사님께서 앞전상황 을  말씀하시고 상대방 마음을 풀어주려하셨는데  내가 한마디를 건들면서 하는 말이 차량 운전하신분이 배테랑이 아니라서 안봐주어서는 뺄 수가 없는 상황 이었다고 말을 내 뱉고 나눔의 집에 들어와서도 편치 않는 마음을 더듬어 보니 배테랑 -누군가 그자리에 없지만 그상황을 해결해보려고 한사람을 말로 팍 죽이는 이기심을 더듬어 보니 깨닫게 됐고, 내안에 정말 더럽고 추악한거 밖에 없는것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복순; 설명절을 예성교회에서 처음 지내면서 조상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말씀이 새로왔습니다.   저희 남편이 절은 안하지만 제사를 지내기를 원하여서 지금까지 해 주면서도 맘이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동안의 교회에서 제사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제사지내는 사람과 공법이다 라는 말씀을 들었기에 늘 편하지 않는 명절이었는데 조상이 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 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제사준비하고 음식을 하면서 참 편하지 않았던 마음이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서 녹아주는 것이 그가정의 노아인 권사님이 하실일이기에 제사음식 준비하면서 구원의 길을 위해 하는 일들이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내요
김남숙;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이 늘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 내가 자식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 불신의 영 옛적길을 가고 있는 것이기에 걱정이 기도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최귀정;  김치전도를 이번주 하면서 인도자의 감정과 기분으로 말미암아 전도팀 마무리를 더듬어 보면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 까를 묵상해 보니  일을 할때의 중심문제를 보게 되었고, 명절에 오래만에 시댁엘 가게 되었는데 시어머님이 편챦으셔서 동서가 주가 되어서 일을 하는데 충성한자가 교만해진다는 말씀이 먼지를 알게 동서의 교만이 왕이 되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편치 않는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겐 우리죄를 볼수 있는 말씀이 있기에 교만해졌다가 말씀앞에 다시 내려놓을 수 있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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