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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목장보고서 심미화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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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1158





샬롬목장
예배장소;박해월집사
인도자;박해월
참석자;노재숙,김정순.이복희,신계옥,심미화

말씀요약
옛적길이·란 무엇인가?

엘리바스가 욥을 향하여 저주하고 심판했던 옛적길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천사장이 자기지위를 떠나 하나님 처럼 높아지고자 했던 교만에서부터 악은 시작됩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씨를 심으시고 사단의 밥이 되지않기를 원하여 노심초사 말씀으로 양육하시지만 아담을 타락시킨 사단의 유혹은 끊임없이 우리를 생명으로 가지못하도록 가로막고 있습니다.

생명되지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옛적길은 무엇인가?

첫 번째;거역의 길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열매는 먹되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지말라고 아담에게 말씀하십니다.먹는날에는 정녕죽으리라 말씀하셨음에도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김니다 아담이 볼때는 사소한 문제인것 같지만 결과는 거역이요 대적하므로 자기길을 열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이기적인 길입니다.

주를 위해산다고 하지만 우리의 속성은 늘 자기지위를 높이고 자기를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명예를 얻는것도 영광을 받는것도 모두가 다 자기를 위한 성을 쌓고 있습니다.


세 번째:교만한자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대적자 루시퍼의 속성은 언제나 높아지고자 하는 속성입니다.

반역의 역사 야망이 교만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네 번째 ;불신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환경앞에 염려하고 불안해 하는 불신을 내려놓지못합니다

그 외에도 나를 믿음의 길로 가지못하도록 가로 막고 있는 옛적길은 많이 있습니다.

한주간 묵상을 통하여 옛적길에서 돌이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롭고 산길을 가기 원합니다.지금 나의 영적상태는 어떠합니까?

여전히 옛적길에서 벗어나지못한 나의 악은 무엇인가?

옛적길에서 벗어나 새롭고 산길을 가고 있는 가?


박해월집사
;이사하는 과정에서 내안에 뱀의 속성이 올라오는데 말씀으로 쳐내기가 너무힘들었다.지금에 와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감사가 없으므로 불평하고 원망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없을때 준비한 물건을 내려놓고 이제는 육의 박해월로 사는 것이아니라 예수로 다시살기를 원한다고 말씀으로 갈라주셨는데 참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여전히 내안에 올라오는 악과 싸우는 것이아니라 그 심령을 바라볼때마다 사랑으로 대하지못하는 내안에 악을 보게 됩니다.받은것은 은혜 밖에 없는데 ...다시한번 감사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집사님을 통하여 주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엎으시고 한국에 오게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는 것입니다.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육으로 사는 것이아니라 영의 사람으로 쓰시기원하는 주의 뜻이 있기에 내가 원하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환경으로 길을 열어가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담 한사람이 타락하므로 많은 자들이 아담이 열어 놓은 그길을 갑니다.

예수가 생명으로 그길을 열어 놓으시므로 또한 믿음의 사람들이 그길로 들어갑니다

우리에게는 분명 두갈래 길이 있습니다.

나는 어느길로 갈것인가?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말씀과 환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을 알게 하십니다.이제 집사님이 믿음의 푯대가 되어서 많은자들이 생명 얻기를 원합니다.


이복희 전도사
;지금까지 자녀들앞에 믿음의 본을 보여 주지못하므로 결국은 내가 뿌려놓은 저주가 자녀들을 고톧가운데 몰아넣는 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나역시도 남편을 통하여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아들에게도 절대로 아버지가쓰던 본성을 쓰지말라고 합니다.

아들가정이 정말 믿음으로 잘살기를 간구합니다.

-소망없는 나를 찾아와 말씀앞에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없지만 생명의 말씀이 있기에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노재숙권사님 -새사람이 들어와서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라 같이 음식도 함께 만들고 하려나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으서 그냥 큰 아들집으로 갔습니다.사역하는 아들며느리라 마음을 비우게 됩니다 본인들 사역하는데 혹시나 걸림이될까 조심 스럽습니다.

신계옥권사님-
생각이 악이라고 설날 2시예배가 있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명절이니까 당연히 없을 것이다 생각하고 아예 갈 생각도 하지않았다.1시반에 김수강목사님이 전화를 해서 어디에 있냐고 물어 봤는데도 그때 까지도 몰랐었다.예배 올것인가를 확인하기위해 한것 같은데 누군가 오늘 예배가 없다는 말을 한것 같아서 나도 당연히 예배가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예배와 상관없는 자리에 있었다  깨어있었다면 매일 드려지는 예배 인것을 알아서 물어라도 봤을텐데 내안에 예배드리고자 하는 사모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나눔의 집에 그냥 있으면서도 갈생각을 하지못했다.



성령의 조명을 받지않으면 우리는 순간순간 흐름을 놓칠수 밖에 없는 무지함을  늘 보게 됩니다.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잠시도 깨어있을수 없더냐 물으시던 주님의 안타까움이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인줄 믿습니다.
자체가 거역이요 교만이요 이기적이요 불신인 조직으로 만들어 졌기에 늘 자기길을 갈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은혜입은자이기에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생명길로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옛적길에 머물러 있던 우리들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 하며 승리하는 한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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