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예배

날짜: 2025.01.26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최예지(햇살), 오나임(주바라기)이은휘(단결)

목원:

햇살-인지운.조유진.조용빈.이민제.김은성.박하아민.성보민

주바라기-최연묵.이준휘.이지윤.이정제.김영성.갈혜영

단결-방략.김광모.김혜금.김주은.장지윤.김혜진

나눔주제: 내 안에 악한 내 속성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안에 임할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누어 주세요.

출석: 최예지.인지운.오나임.최연묵.이은휘.방략

나눔내용

최예지

고정관념. 율법으로 인해서 내안에것이 표정이나 말으로 지체들에게 드러나게된다. 앞에서 말을 하지않을때는 참는데 또 뒤에서 말을 한다 이것은 참는게 아니다. 말씀에서 감정이 올라올때 '하나님 사랑합니다'로 누르라고하셔서 그것을 적용하기시작했다

인지운

나 자체가 너무 악하다. 전도나 교회일 모든것이 형식적으로 흘러가고있다. 여기까지 올 수 있는 모든것이 주의은혜이다 이제는 변화받고 싶다.

이은휘

화.목 노방전도를 시작했는데 입이 떨어지지않았다 김치전도와 다른 환경이라 내성격으로는 말을 못하겠어서 상황을 피하고 싶었는데, 금요일에 전도하면서 든 생각은 김치전도로도 나를 바꾸시는 것을 느끼는데 이 노방전도를 통하여 변화시키실것이 있으실것이라는것을 느끼면서 흐름에 순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전도의 방법을 생각해보게되었다 소중한시간.감사한 환경이다.

방략

(한해소원:한 해 아프지 않길 원합니다

주제말씀에대한 신앙목표:  교회에있는 시간을 늘리길 원합니다)

상황마다 핑계와 걱정을하면서 찬양단을 피했다. 저번주에 신장결석으로 많이 아파서  건강 걱정이 되었다. 그러면서 이번주찬양단도 아플까봐 서지않았다.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을 내가 편하기 위해서 피했는데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한다.

최연묵

피곤하다고 거짓영으로 교회를 오지않았다. 요즘에 내적으로 갈등이있어 변명을 일삼는 내안에것을 보고 반성한다.

오나임

목사님말씀을 통해서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문을 보면 나부터가 감사가 없다 할머니 병원문제부터 가족들이 의견이 갈라지는것을 보면서도 안타까움은 있지만 애통하지않고 방관하는 내 모습을 보고 회개가 된다. 내안의 것과 싸우려 하지않고 그냥 방관하며 편하게 가려는 내 속성을 버리고 가문을 일으키기위해서 깨어 기도하는 한사람이 되길 원한다.

김주은(카톡)

(한해 소원:한해동안 일렉기타 연습해서 웬만한 찬양곡을 다 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말씀에 대한 신앙목표: 군대에 있는 동기들을 교회로 데리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무 교대할 때 교대 시간을 일부러 5분 일찍 교대해주는데, 페어인 용사가 늦게 오면 나도 늦게 교대주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일찍 교대 해주어서 페어가 좀 더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는 속성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양보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