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청년부 에바다, 번성목장 | 임선영 | 2025-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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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에바다, 번성목장
날자: 2025.02.16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차승원(에바다), 박소원(번성) 목원: 에바다-김창화, 윤동식 / 번성- 조상희, 장재훈, 김명덕, 맹예진, 한근희, 이은제, 김우성 나눔주제: <사망과 생명> 우리가 쫒는 육신의것은 어떤것이 있고 행해야할 영의 것은 무엇인지 영의 흐름을 막고있는 내안의 사망의 것을 나누어 봅니다
출석: 차승원, 박소원, 조상희, 김창화, 윤동식, 장재훈
박소원 한주간 지내며 유튜브와의 영적 전쟁이 치열했습니다. 유튜브를 잘 이용하여 위기때나 두려울때 자다가도 일어나서 찬송을 틀어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부르며 그 환란을 모면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그 유투브를 잘못 이용할시에 유혹의 늪에 빠져버리는데.. 요즘들어 한 유투버가 제 눈과 흥미를 사로잡어 어쩜 그리 영의 흐름을 방해 하는지.. 절제하며 영의 흐름에 지장이 없어야하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로 유혹이 강하여 저를 흔들고 있는데 결과는 김치전도 열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목요 영성집회때 은혜받고 결단하여 무방비하게 당하고 있던 나의 영혼이 건짐바 될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깨어있지 않으면 사단에게 먹힐수밖에 없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아 다시한번 기도로 무장하여 육의 쾌락과 사망의 것들을 대적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망에서 건져주신 아버지 은혜에 감사합니다
장재훈 나는 포기 하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목표한것을 두고 나아가는 나를 방해하는 것들을 반드시 이겨 목표를 이를것 입니다 나의 연약함은 적을 이롭게한다는것을 알기에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윤동식 이젠 환경이 바껴서 목사님들과 동행하게되어 또 이곳에서 새로운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는 양목사님과 짝을 이루어 타일작업을 동행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잘 배워가고 있고 특히 목사님께서는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을 하시는데 그만큼 난이도가 쉽지 않지만 기도하며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섬세함을 생각하며 배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잘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참화 주일학교 학생이 '학사랑 석사는 다른거야!'하는 말에 학교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교회에 있으면서 신학교 가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아 기도하며 기다리는데 어렸을쩍부터 돈을 먼저 벌어서인지 왠지 공부라고 하면은 나에게는 도전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기게 합니다. 한편, 기도하며 기다리는 과정중 저에게 사단의 공격은 다만 사람들 많은곳에서 이룬것도 없고 결혼도 아직 못하여 부끄러워 자꾸 도망가고싶다는 영이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는 않고 전진은 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막막하기도 하고 두려운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공동체에서 함께기도하며 가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차승원 지금까지 지내온것 크신 주의 은혜입니다. 절제하지 못하던 삶에 찾아오셔 밑 빠진 독을 메우셔서 물이 차게 하시고 부족함 1도 없이 만족함을 채워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제 이름으로 택배 많이가 오지만 이젠 물건을 시켜도 주의일에 필요한것인지 구원을 위한것인지 따져보고 결정을 하게됩니다 다만 반품의 영을 잡아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건 저도 생각 못했었던것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나누고 배풀라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움켜쥐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땅히 저금해야할 부분은 저금하고 나눌것은 나누어야하는데 어떻게 나누어야할지몰라 기도하는중 목요영성집회 초장에 큰 은혜받아 이젠 빈손으로는 올수없을것같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부지런히 하늘 은행에 심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을 누릴줄아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영이 있는데 가르쳐 주는것이랑 가르치는것은 다르다고 저는 봅니다 학생부에 저에게 다니엘과 사무엘을 붙이셨는데 자꾸 그들을 제가 교정하려합니다 교정하실분은 하나님이신데 저는 그들을 위하며 더 기도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그들을 가르치고있는 나의 모습..대예배 오전 말씀처럼 내가하면 그 행위가 그들에겐 더욱 상처가되고 더 나쁜길로 빠질수 있다고 하셔서 이젠 좀 다시 쫌 내려놓고 먼저 본이되어지는 삶으로 그들에게 영향이 끼쳐기기를 소망합니다.
조상희 이번 한주는 다소 혼란스러웠던것이 복치타운이냐? 건축팀이냐? 였습니다 내심 건축팀이 들어가고 싶어서 심사숙고하여 목사님께 말씀드려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허락해주셨고 다만 더욱 바쁜쪽이 있다면 그쪽에서 일을 진행하자고 하셨는데 문제는 어느쪽이 더 바쁜지에대한 판다의 기준시 어디있는지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몸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는 결정이 되었지만 왜 혼란이 왔을까를 묵상해 보았을때 내 안에 인정을 받고싶은 영과 타협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복지타운에 있으면 전도품이 만들어지고 무거운짐 들어드리고 헌신 봉사하지만 일을 다 마친후에는 뭔가 공허한 정리되있는 깔끔한 복치타운. 반면, 뭔가 건축팀에선 열씸히 일하면 건축물로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드러나서 혹시나 목사님이 지나가실때 이건 누가 했냐? 하셨을때 내 이름이 불리어지고 싶은 내안에 인정받고싶은 영이 있지않았나 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이럴땐 몸이 여러개면 좋겧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디서 불러주시든지 무엇을 시키시든지 언제 어디서는 순종으로 나아가는 제가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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