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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2.16 햇살,주바라기,단결 목장 임선영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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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2.16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최예지(햇살), 오나임(주바라기)이은휘(단결)

목원:

햇살-인지운.조유진.조용빈.이민제.김은성.박하아민.성보민

주바라기-최연묵.이준휘.이지윤.이정제.김영성.갈혜영

단결-방략.김광모.김혜금.김주은.장지윤.김혜진

 

나눔주제:<생명과사망> 

 

출석: 최예지.인지운.오나임.최연묵.이은휘.방략

 

나눔내용

이은휘

뭐든지 내기준에 합리화를 시킨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의지하기보다는 나의 의로 하는 것이 크다. 이번주에 어떤 지체가 나의 행동에 걸렸는데 그것을 보면서 왜 이걸로 걸리지? 했었는데 이번에는 순간적으로 나를 돌아보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에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어 감사했다. 아침에 정리가 안된 책상을 보고 지체와 불편함이 있었다 그걸로 이야기를 하던 중 그건 네가 정한 틀이야 라는 말에  정신이 들면서 내 고정된 틀에 상대방을 맞추려고 했던것이 회개가 되고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변하면 다 해결되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최연묵

영통에서 20대 엘레베이터 정비원이 25층에 떨어져서 죽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마음이 안좋았다 그래서 부목사님께 이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어쭤봤더니 혼자가 아니였다면 살 수도 있었을거라는 말씀에 나도 신앙생활하는데 혼자가 아니라 함께함에 감사하게됐다

 

방략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목표를 향해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까 교회에 소홀했다 잘못된것을 알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달리게 된다 모두다 얻고싶은 욕심이 있다 일이 잘 안되면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일이 잘되면 신앙적으로 소홀해진다 마음대로 안돼서 안타까운마음이 있다 밸런스가 잘 맞춰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최예지

목사님이나 식구들이 나를 보면 이기적이라는것을 느낀다 작년에 힘들었다 이 환경을 만든것도 '나'이다 충분히 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안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거울도 보기싫고 다 나를 싫어하는거같이 느껴졌다 내가 우상이다보니까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리고 나를 사망의 자리로 옮겨갔다 올해는 말씀의 귀가 열리고 영의 눈이 열리길 기도한다 나의 삶의 의미를 찾는데 신앙회복이 우선인거같다 누군가를 부러워하지않고 이제 내가 삶에서 보이길 원한다.

 

오나임

새해말씀을 해석해 주실때 착한것이 악한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시작하셨는데 아멘이 돠었다 나를 보면 착한것이 상대방을 위한것이 아니라 내가 편하고자 하는 착한척이다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착함으로 나가면 생명으로 들어갈텐데 나의 착한척이기때문에 악하고 사망의 결과물만 내게된다 이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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