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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청년부 에바다, 번성목장 임선영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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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에바다, 번성목장

날자: 2025.02.23

장소: 2층 교육관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차승원(에바다), 박소원(번성)

목원:

에바다-김창화, 윤동식 / 번성- 조상희, 장재훈, 김명덕, 맹예진, 한근희, 이은제, 김우성

나눔주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자>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고 그것을 믿고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려면 버릴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내안에 채우려는 행위 생각을 고백해봅니다

 

출석: 차승원, 박소원, 조상희, 김창화, 윤동식, 장재훈

 

차승원

주일 저녁 말씀처럼 세워주신 인도자를 잘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기에 그 말씀에 순종하여 나를 드러내려하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명령을 따라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나를 교정시켜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생활속에서 점점더 절제하는 부분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자주가던 다이소도 공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가지 않게 되어지고 통신비용도 많이 줄어들어 용돈을 많이 절약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약되는 부분 생기는 만큼 그 부분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귀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재훈

패드나 핸드폰으로 그림작업을 하다가 이번에는 컴퓨터로 작업을 해보았는데 미디어 기기로 할때는 게임의 방해을 받았었는데 컴퓨터로 작업할때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들 때문에 방해를 받아서 목표한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다짐을 하며 다음 한주를 준비한다.

 

박소원

이번 주는 유튜브 보는 것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보는 횟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올라오면 그 말씀을 청년부, 순장, 중고등부 목장 톡방에 올리는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속에서 여러번 말씀을 읽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루 일과중에도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지내다보니 전도중 욕설과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인내할 수 있는 순간들이 되었습니다. 다음 한주간도 내 자신과 싸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상희

지난 주 나눔 고백의 연장선으로 어버지의 연단하심을 잘 감당하기 보다 나의 값어치를 높이고 보여질 수 있는 건축팀으로 옮기길 원했습니다. 건축팀으로 옮기고 나서 한 주 동안 천장 원목을 니스칠하는데 투입되어 나름 열심히 목사님께서 시범 보이신 것에 흉내를 내며 칠을 했지만 오히려 제가 했다고 드러내기 부끄러운 모습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술사들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기적을 모방했듯 저 또한 모방을 하였으며 그 결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건축팀 환경에서 연단을 잘 받아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모양의 그릇으로 연단 되어지고 사용되어지는 도구로 변화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윤동식

목사님들과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에대한 훈련이 강합니다. 한번은 시멘트 한포대를 업어서 들려고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기압이 들어가면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낸 나머지 모두의 시선을 끌어 걱정을 끼치케 했습니다. 목사님들 께서 조언해 주시기를 운동을 좀 해서 체력을 보강 하자고 하셔서 아침에 일어나면 푸쉬업을 30개씩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강하게 세워가시려고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창화

끝까지 참고  믿음으로 감당하고  나만 죽으면  되는일인걸 알면서도  인내하지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   혼자서 몇일간   김치전도  나가서  아버지의 기적으로  마무리는  했지만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내 멋대로 하고 불순종 해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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