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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성품에 참여한 바나바 김경화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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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19~30 (2011.02.20말씀)

세계 열방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예루살렘 교회는 스데반의 순교로 흩터짐을 당하게 되는데 고난이 고난에서 끝나지 아니하고 흩터짐으로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가지 복음이 전파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에게도 본성이 남아있어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지만 몇 사람들에 의하여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성령이 임하시니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돌아오게 되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졌다.

이에 예루살렘 교회는 평신도로서 사도들에 의해서 세움을 받았던 바나바를 파송한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부활의 생명으로 영혼을 살리는 면류관을 받았기에 큰 무리를 주께 이끌었다.

우리들도 복음의 빛진 자로서 사명 찾아서 영혼을 살리는 축복권이 임하길 원한다.

바나바는 이처럼 큰 사명을 감당한 후에 사울을 찿아 다소로 가게 된다.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였기에 사울을 통하여 하나님께 이방인의 사도로 사용하실 큰 그릇임을 알고 자신이 먼저 부르심을 받았던 사역지에서 사울 밑으로 들어가 사울을 섬기는 자리로 들어 갈 수 있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 질문한다 ‘김경화 너는 바나바처럼 할 수 있어“? 할 수 없다고 내 속에서 또 다른 내가 대답한다. 하지만 말씀처럼 애쓰고 힘써서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멘“믿음으로 우리들도 바나바의 영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면 나에게도 속히 바나바의 영이 임하길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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