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매....." | 심미화 | 2011-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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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19-26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므로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사명은 무엇인가? 주님이 이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지상명령으로 주신것이 너희는모든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이 명령하는것이 있다면 복음 전하는것입니다. 심령가운데 들어오면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행하는것 잠재의식가운데 모든 것도 복음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하시고 내가 밟는 지경도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원하시며 내가 만나는 모든사람을 주께로 이끌어 오기를 원하시고 예수님을 자랑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예수님은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주고....(마28장19-20절)” “.......만민에게복음을 전하라”(마가복음16장15절)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받고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이르러 내증인이 되라”(사도행전1;8절)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어떤사람입니까? 성령을 받은자이며 예수님을 만난자입니다. 예수님 을 만난 사람은 예수님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요1:41절 에 안드레가 예수님을 만난 후 달려가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자랑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도 바울도 담대하게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고기잡이에 실패자였던 베드로는 바다에서 예수님 만난 후 담대하게 예수님을 자랑하였습니다. 성경에 수많은 믿음에 선배들 모두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 자랑하였습니다. 기도하다 만난 예수님, 말씀 듣다만난 예수님, 찬양하다 만난 예수님, 순종하다 만난 예수님, 충성하다 만난 예수님, 헌신하다 만난 예수님, 전하며 자랑하므로 안디옥교회가 부홍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분부하신것은 “복음전파였습니다” 어둠속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향해 기쁜소식을 전하는 것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어둠속에 갇혀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향해 우리가 해야할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위해서는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야합니다.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생명을 살릴수가 없습니다. 스데반의 순교와 교회의 핍박은 복음의 위기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흩어짐을 통하여 수다한 사람이 믿었을 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 로 복음이 확장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내가 원치않는 흩어짐을 당할 때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원망할수도 있지만 내가 당한 고난이 동일한 고난가운데 있는 영혼을 살리는 약재료가 될수 있는것입니다.흩어지는 아픔을 통하여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자들이 온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였습니다.흩어지는 것이 환란이고 저주인줄알았는데 이것이 구원으로 이끄는 축복이되어 주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다는 무릎꿇는 자 주님을 의탁할수 있는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나 혼자 예수믿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통하여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성령의 능력을 받은자는 감당치 못할 산이 없습니다. 나의 기준을 내려놓고 어떠한 심령이든 주께로 이끄는 것이 성령받은자이며 성령받은자에게 주의 손이 함께하시므로 만나는 심령마다 담대히복음을 전하게 되므로 수다한 사람이 주께로돌아오는역사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마음이 내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보다 더사랑했던것 이제는 눈이열려 “주의손에 붙잡힌바되는 내가 바나바와 바울”이 되어 살리는 생명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것은 유대인들이생각 할수도 없었지만 흩어지는 아픔속에 그들이성령의 기름부음받은자들이기에 그들이 할수있는것은 이방인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것이였습니다. 안디옥 초대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흩어지는 아픔가운데 주의 손에 붙잡힌바 된, 성령이 충만한 사람 바나바와 사울이있었습니다 이들은 전도의 뜨거운 열정으로 비로소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게됩니다. 우리또한 반드시 주의 손에 붙잡힌바 되어야 합니다. 주의 손에 붙잡힌바 된 사람의 행동은 바로 바나바와 사울과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전도자가된것입니다 오늘본문 24절을 보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착한사람은 어떤사람입니까.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으로 착한사람이라는 칭함을 받는자입니다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11:24)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파송되어 일하고 있었는데, 큰 무리가 주께로 나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도 안디옥교회가 부흥되고 성장되는 능력을 맛보면서도 그는 자신보다 더 큰일을 행할수 있는 하나님의 그릇을 찾아 다소까지 가서 사울을 초청합니다.사울은 핍박자이고 믿는자를 잔해하는자이었습니다.예수를 전하는 자들을 앞장서서 죽이는 혈기등등한자이었습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의 삶이 전환되었지만 아무도 그를 알아주지않았습니다. 복음을위해서 주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받을 영광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놓고 바울의 변호인이되어 그를 안디옥교회로 초청하는 바나바, 바나바는 창조의 영이 임하였기에 바울이 하나님의 큰일을 대행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볼 줄 알았기에 의심받던 사도바울을 위해 변호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에게 소개 할 때에도, 안디옥으로 데리고 올 때에도 바나바는 바울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안디옥에서 함께 사역할 때에도, 그 후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선교 여행을 떠난 후에도 바나바는 자기의 입장 보다는 상대를 세우는데 관심을 가진 참으로 겸손하고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내면에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가득찼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소유를 팔아 사도들발 앞에 놓으며 자기 의를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소유는 가시와 엉겅퀴, 저주받은 속성밖에 없다는 것을 사도들 발 앞에 놓고 사도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받기를 원했던 바나바입니다. 자기소유를 팔고 나니까 자기라는 것이 없습니다. 자기소유를 챙기는 자는 사람을 사귀어도 이해타산적으로 사귀게 되고 유익을 위한 것으로 가게 되지만 자기소유를 팔줄 알았던 바나바는 자기 것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주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안위하고 보살피고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나바는 요셉이라는이름을 가진자였지만 바나바라는 사람에게 안위하는자 보살피는 자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 바나바는 용기있는 자 이였기에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있으라고 권면할 수 있었습니다. 바나바는 착한사람으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날마다 믿는자의 수가 더하여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이 내게도 임하여 사도행전 과 같은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내게도 바나바의 영을 주셔서 바나바 와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침륜에 빠져 있는 영혼을 주께로 이끄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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