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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김경화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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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3:30~35(2011.05.01)말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았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속성이실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창조 - 하나님이 모든 세상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계셔서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다. (엡1:10)

주권 - 하나님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셨다. (요3:16)

편재 -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계신다. 어디에는 있고 어디에는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영적인 존재이기에 편재가 가능하다.(사66:1)

신실 -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거짓말하시지도 않으신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믿음직하다.(신7:9)

거룩 - 하나님은 죄나, 잘못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죄가 전혀 없어 깨끗하시다'(시119:1)

은혜 -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무 대가없이 구원해주신다. '대가 없이' 우리들이 노력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 은혜이다.(딛2:11~14)

전능 -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엡3:20)

사랑 -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님을 보내신 것 이 하나님의 사랑이다.(요4:9~10)

긍휼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심을 말합니다.(느9:31)

능력- 복음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 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십자가의 도이다.“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 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그리스도이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4)

생명: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신유: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만 믿었던 우리, 구원도 불확실 했던 우리들에게 이제는 부활의 예수를 믿어 부활의 영이 우리에게도 임하여서 하나님의 성품들이 우리에게도 나타나 수 있도록 말씀으로 열어주셨으니 우리들이 감당만 할 수 있다면 참으로 엄청난 큰 축복중의 축복이다.

오늘도 우리에게도 아들이라는 칭함을 주시기 위하여 생명의 말씀은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거룩을 입히시기 원하신다. 하지만 아들이라 칭함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이 땅의 타락한 본성으로는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수 가 없기에 혈통으로 타고난 본성으로 살지 않고 우리 안의 일곱족속들과 피흘리기 까지 싸움이 우리의 숙제인 것이다.

숙제를 통하여 예수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는 말씀 앞에 수종드는 것이다.

시종으로 수종드는 자는 자기의 소견이나, 생각이나, 뜻을 쓸 수가 없다. 오직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이다.

죽은자가 되어 사흘길을 가다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낳으시고(언약)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아들의 존귀한 관을 우리에게도 쒸우시고 하나님의 아들답게 어디에서든 아들의 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징 있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창조하시고 피값으로 사주시고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오늘도 피 흘리시면서 구원으로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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