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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홍양학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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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역사와 사역가운데 총독 루기오 바울이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선교를 가로 막고 있던 엘루마도 그 정체가 잡히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을 진행하여지는 가운데 말씀을 통하여 우리안에 내 마음대로 내 주장대로 자칭 왕이 되여있는 총독도 굴복되어지기를 원합니다또한 우리안에 거짓선지자 엘루마도 그 정체가 드러나기를 바랍니다받은 것도 열린 것도 생명이 아니면서도 그럴듯하게 모방하고 흉내 내는 말씀을 뒤집어 쓴 혼의 역사가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생명으로 내려 온것이 아닌데 생명인 줄 착각하는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는 이 거짓의 역사가 소멸되기를 바랍니다. 거짓 엘루마의 영 자칭 예수아들이라는 것이 우리안에 원함과 바램이 주님의 것으로 포장하여 생각의 도취하에 이성 따라 구하고 원하다 보니 주의 응답이라는 이런 엘루마의 속성이 정체가 잡혀 물러 가기를 원합니다말씀과 기도 없이 얻어지는 것이 거짓이요 지어내는 것이요 합리화하여 자기 속셈을 이루는 것이요 속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우리에게도 그런것이 있기에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 바로 서고 성령충만을 받아 우리안에 이 거짓의 영 엘루마의 속성이 드러나 정체가 잡히기를 바랍니다.

자칭 총독이 되어 자기 인생 자기 주장하는 루기오 바울도 주님앞에 부름받아 말씀에 굴복되었고 하나님께 계시 받은 것이 아닌 말씀을  뒤집어쓴 거짓 선지자 엘루마도 내안에서 제거를 받고 자복하고 통회하는 겸손한  충성하고 성실한  마음에 합한자 다윗이 일어나 예수를 낳는 역사가 우리안에서 일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 그 빛과 생명이 내안에 들어오면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가 갈라집니다우리안에서 영육이 갈라지고 골라내는 역사가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덟째에 이르기까지 그 일곱이라는 외적인것 육의 사람인 걷사람이 다 제거되고 골라내므로  내 중심가운데 다윗의 역사인 사모하는 중심 열망하는 중심 충성하는 중심 마음에 합한자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가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오늘도 말씀과 환경을 통하여 다루시는 줄 믿습니다

바울이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하려고 계시를 쫓아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를 모함하고 비방하고 핍박하여 결코는 예수를 공회에 넘겨주고 십자가에서 죽이기까지한 유대인들....경계의 대상이 되고 위협함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은 이미 회당장의 마음을 감동시켰기에 바울이 쫓겨나고 핍박과 출회를  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 바로 이단의 궤수라고 죽인 그 예수가 구약에서  다윗을 통하여 미가를 통하여 예언한 메시야요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다고 증거를 합니다바울은 성령이 충만하였기에 죽으면 죽으리라고 생명 걸고  담대히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죽인 예수를 구세주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 이미 심령들의 마음을 준비하였고 회당장의 마음을 움직여서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였습니다 마치 모세를 이 땅에 보내시여 말살 정책가운데 산파를 쓰시고  어머니 요게벳의 믿음을 통하여 키우시다가 이제 나일강에서 모욕을 하던 애굽의 공주를 통하여 구원하게 하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없던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던 것을 말씀으로 명하시니 들어나는 역사  빼았겼던 것을 되찾으시는 회복하시는 하나님이 이 말씀안에서 이 축복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성령의 능력은 능치 못함이 없고 상식을 초월하여 역사하므로 우리는 성령을 거스리는 자가 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성령의 계시와 능력을 받아야 할 줄 압니다.우리의 생각과 옳은 소견으로 성령의 뜻을 가로 막는 자가 되지 말고 흐름 따라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바울이 33절에서 시편둘째편을 들어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태를 통하여 오신 초림의 예수는 독생자로 오셔서 30세까지 목수의 아들로 한결 같이 수종의 자리에 있었고 3년동안 제자의 양육과 함께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신것이 구주예수입니다나를 위해 피흘리시고 죽으신 예수를 믿는 것이 구주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 단계가 있습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내 안에 일곱족속을 쫓아내며 청소가 되어 빈 무덤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깨끗한 심령으로 변화되어 부활의 영을 담은 그릇이 되어 예수의 생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의 각종 좋은 은사들은 바로 "그 분은 생명입니다 그 분은 빛이십니다그 분은 능력입니다그 분은 낮입니다그 분은 거룩입니다의로움 입니다긍휼입니다사랑입니다." 다윗의 거룩한 신성한 미쁜 은사들은 부활의 주님을 나타내는 것들인데 이 주님의 속성들이 내 안에 말씀으로 임하면 나도 이제 예수 구주만 믿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영으로 청소되어 비어진 무덤가운데 각종 미쁘신 은사들로 채우시더니 나를 통하여  말하는 거나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 것이 거룩을 위함이여 정결을 위함이요 의를 위함이되는 것입니다....주님의 신성의  속성들이 들어나기 시작하는데 빛이되고 회복이 되고 치유가되고 사랑이 되고 거룩이 되고 긍휼이 되는 줄 믿습니다이것을 오늘 말씀 받는 우리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의 역사는 내가 애써 힘써 가는 길이 아니라 내가 온전히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말씀으로  빈 무덤이 되어 그 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이렇게 믿음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이 길을 열어 놓으시고 이제는 더 이상 본성으로나 혈통으로 살지 아니하고 마치 동정녀 마리아에게 아들의 영을 심으셨듯이 오늘도 말씀으로 이 영을 심으셔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그리스도씨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말씀의 사람이 되고 말씀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의 걸으셨던 모든 과정을 통과 해야 되는 줄 믿습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창조의 영으로 살기를 원합니다회복하고 잃어 버렸던것을 되찾으시기를 원하시며 아들의 영으로 살기를 원하셔서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고 하시며 부르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사명 끝날 때가지 우리 모두는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오늘 너를 낳았도다고 약속하신 이 말씀을 붙들고 자녀의 권세를 사용하고 누리며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어디를 가든지 화평케 하는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죽은 자 같이 살아야 이러한 하나님 아들의 표징이 들어날 줄 믿습니다오늘 너는 내 아들이라가 응하여져서 남은 인생 이타적인 남을 위하여 사는 영혼을 살리는 살릴권을 가진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더 나누고 싶은 것은 요즘 새벽기도에 고라의 반역 대하여 나오는데 왜서 여러날을 이 말씀만 설교 할까궁금하고 미리 권고하시는 것이 아닐가 하였는데 우리교회에 유사한 일들이 일어 났는데 정체를 잡고 끊어 내고 해결하는데 능력과 힘이 되었습니다.  시기와 질투 그리고 지적과 인정하고 대우하지 않는 부분 때문에 제직중 몇몇 분이 들고 일어나 왜 나를 쓰지 않는가... 왜 그런 사람들하고 다니는가 왜서 제직의 모임이 없는가 하며 민주를 원하고 권위를 도전하고 가르치기 시작하고 따지고 들면서 방향을 틀고 가려고 하는데... 얼마나 말씀들고 교회를 위하는 것처럼 하며 들고 나오는데 말씀을 먼저 들었기에 분별하고 쳐낼수 있고 정리 할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 깨어있지 못하고 잘 감당하지 못하므로 그들이 그 자라까지 가도록 잘 이끌지 못하고 인도하지 못한것이 회개의 기도가 되고  저도 그러한 자리에 들어 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기를 바라며 또 한편으로는 한국교회와 같은 맥으로 가고 있고 지금 교회가 생명으로 온전히 가고 있음을 확증되므로 감사할 뿐 입니다.

또 좋은 소문 만 도는 것이 아니라 이곳 다른 한두교회의 지도자와 추종자들의 참소 모함 그리고 비방의 소리 이단이라고 훼방하며 거짓증거를 세워 소문내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제 마음은 여전히 평안하고 더 더욱 생명이라는 표징이 들어나며 소동이 일어나고 불안해 하며 요도방정 떠는 그들을 보며 불쌍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원수들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나의 목자이신 예수님의 그 생명의 역사로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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