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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송남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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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321

13장에서 성령에 충만한 바울을 통하여 총독 서기오바울이 회심하여 돌아오고 거짓 선지자 박수 엘루마의 정체가 들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성경중의 믿음의 선조들을 보면서 허물이 드러나는 것이 복임을 알게됩니다그렇게 큰게 쓰임받았던 노아도 자식들 앞에서 수치를 들어냈었고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아내를 파는 수치가 들어나게 됩니다믿음의 선지자들도 누구나할것 없이 수치와 허물이 들어남으로써 자신의 정체와 허물을 보며 선한 분은 오직 아버지 한분이라는 것을 깨닭게 되었을 것입니다내 안에서도 박수 엘루마같이 참 진리가 아니면서 진리인 척하여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는 정체를 잡아내길 원합니다죄가 드러나는 것이 복인 것은 병이 없을 때는 의원이 필요없지만 병이 있음을 알게 될때부터 의원을 찾게되는 것 처럼 우리도 자신의 분수를 모를 때에는 자신이 배워왔고 열심히 했다는 것으로 배부를 수밖게 없었는데 이제는 (저주받은 땅에)자신에게서는 선한 것이 하나도 나올수없음을 깨닭게 해주신 것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복인줄 믿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이끌림에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게 하였습니다그들이 안식날에 회당에 들어갔더니 회당장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유대인의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할수 있게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깨진다면 내일일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끊어질줄 믿습니다

 보내심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 하는 바울과 바나바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하였음을 보여줍니다하나님은 무소부재한 분이시기에 그의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이 없는줄 믿습니다이렇게 바울은 아버지가 예비한곳에서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는 우리들을 구원하실 구주임을 증거할수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그릇을 들어 쓰시고 역사하셨고 또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지금도 찾으시는 줄 믿습니다마리아의 몸을 빌려 예수님이 탄생하셨던 것 처럼 오늘도 마리아같은 심령을 찾으시고 아들의 씨를 뿌리시기 원하시며 그런 심령을 통하여 예수가 탄생하시길 아버지는 바라시는 줄 믿습니다시편 둘째편에 기록한 것과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심과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레를 받으시고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신 것은 육신은 물속에 온전히 잠기고 영만 물위로 올라왔기때문 인줄로 믿습니다오늘날 나 또한 육체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부활의 영을 받아 아버지께로 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는 음성을 듣기 간절히 원합니다썩은 시체를 파먹던 여우의 속성이 떠나가므로 내 심령이 빈무덤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 썩어질 세상에 마음을 빼끼는 자에서 부활의 영을 받아 세상을 초월하여 물위로 걷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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