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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아들 여수룬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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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3:30-13:35

이레의 하나님 성령의 능력은 능치못함이 없다고 우리의 뜻으로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지 말고 성령의 인도 함을 받아 살아갈수있는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된 자가 되기를 원함니다.

우리가 벗을때까지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하신것같이 우리가 한번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해서 내안에 성결함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끝임없이 올라오는 내안에 육성과 싸우는 싸움이 말씀과 기도로 이러나야 됩니다..우리의 고통도 믿음의 사람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거저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뜻이 있는줄을 믿습니다.


  나의
상식으로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의 영을 받은 자가 되여 내안에 왕된 총독 서기오 바울도 지존심 꺽거지고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고 진정으로 참진리가 아닌 거짓진리에 보고 들은것에 속아가지고 스스로 비석을 꾸미면서 믿음으로 착각하고 가는 엘루마의 속성도 끊어지길 원하고 정말 하나님앞에서 은혜입어 받은 증거많은데 내뜻과 맞지 않는다고 다투는 역사가 없어지기를 원하며  우리가 보내심을 받은자리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로 예비하셔서 없는것을 있게 하시는것이 아니라 원래 창조하셔서 있던것을, 사단에서 빼앗낀것을 찾을 권을 주신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니가 만들어라는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것인데 흑암에 갇혀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권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회복하게 하시고 복궤하게 하시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보내십니다. 누구를 통하여 어떤 자가 구원을 받을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여 듣던지 아니 듣던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역사가 이러나길 원하고 마음에 말씀과 기도 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함가운데 지시함을 쫓아 움직이며 체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성령이 말씀하실때마다 보냄을 받은 그자리에서 주께서 하실것을 믿는 믿음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
내마음에 합한자라모든것이 구비되여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외모를 취하시는 분이 아니시기때문에 말입니다. 외모로 취하신다면 주님이 예루살렘 입성하실때 탄것이 새끼나귀가 아닐것이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도 아버지눈에 새끼나귀같은 다윗도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같은 놈은 말할 필요가 없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오늘 우리가 어디 있든지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더욱 원하시는것은 그냥 쓰기에 합당한 그릇만이 아니라 아들 되는것입니다.


 시편둘째편에
"너는 아들이라.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고 바울이 33절에 들어 증거합니다. 첫번째로 하나님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동정녀 마리아속에 성령으로 잉태되여 독생자고 오셨습니다. 예수는 독생자로 오셔서 30세까지 한지로 수종을 들고 제자들과 3년반의 시간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데까지 구주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구주예수를 믿는 다는것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죽으신 예수를 믿는 것이입니다. 주님의 역사는 여기에서 멈추는것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부활하신 주님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나를 육신의 썩을 것에 차있게하는것이 아니라 무덤의 역사가 일어나서 부활의 영이 나를 쓰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깨끗한 심령으로 되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들을 너희에게 주리라고 34절에 말씀 합니다. 단계는 거룩하고 신실한, 다윗의 씨에서 이르키신 구주, 거룩하고 미쁜은사는 부활하신 주님의 영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을 받은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각종 은사, 바로   분은 거룩입니다, 입니다, 지혜입니다, 구원입니다, 생명입니다, 빛입니다, 능력입니다, 긍휼입니다, 신유입니다, 사랑입니다, 맏이 입니다, 근본입니다모든것을 다가지고 있는 그분은 우리의 모든것되십니다.  
 그 거룩하고 미쁜 은사가 영으로 안에  채워지면 나도 이제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나 생각하는 것이 거룩을 위함이고 의를 위함이고 정결을 위함이고 성결을 위함이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말하고있는 다윗에게 허락하셨던 거룩하고 미쁜 은사들이 주로 인해 빈무덤으로 소제된 내안에 말씀으로 임해지면은 나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죽으신 구주예수 믿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속성들이 내안에 빛이되고 회복이 되고 사랑이 되고 거룩이 되고 고침이 되는…… 이런 신성한 것들로 채워지고 나타 날줄믿습니다.  이것을 오늘 말씀 받는 우리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독생자로 오신 그분은 부활하셔서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우리를 아들 삶으실려고, 내가 애쓰고 힘써어 열린 길이 아닙니다. 무덤이 되는것입니다. 무덤은 극히 개인적인 곳이라고 생각함니다. 모든것을 홀로 강당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밖에 아무리 좋아도 무덤속의 나와는 상관없지요.무덤은 또한 제일 소외된 곳입니다. 특히 나같은 사람의 무덤은 세월이 지나 들여다 , 아니 기억도 없지요! 금은보화 골동이라도 있으면은 도적이라도 들릴텐데…… 나의 무덤된 육신속에 쓸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심령들이 나를 보면 코막고 인상쓰게 됩니까? 남은것은 썩을 일밖에 없는 무덤이기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
주변에 분들 감사 합니다. 이런 무덤된 나도 감당 해주시니 말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썩을것밖에 없는 이곳에, 악취나고 음침한 이곳에 불평과 원망이 충만한 이곳에 오신이는 주님뿐입니다.아들 삶으실려고 주님이 찾아 오셨습나다.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가 탄생했듯이 오늘도 아들의 영을 우리에게 심으시고 본성과 혈통으로 살지 아니하고 맏아들된 주로 인해 주를 쫓아 살라고, 이렇게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오늘도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와 같이 우리를 부르시는 기다라사는 아버지 하나님, 길을 열어 놓으시고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시는 나의 아벼지입니다.


  나를
그리스도씨로 살아가기를 원하셔서 애쓰신 아버지의
마은과 뜻을  말씀을 통해 받았으면 이제 토하고 돌아서 주서먹는 개속성이, 씻음을 받고 그자리에 딩구는 돼지의 속성이 온전히 끊어져 창조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씀의 통치를 받아 말씀을 쫓아 사는 자가 되여 심령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 부활을 증거 하는 무덤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써 자녀의 권세로 잃어 버렸던것을 되찾고 회복하고 어디에 있든지 화평케 하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런글을 쓰면서도 냄새나는 나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있으니 냄새가 무슨 냄샌지 분별할수있네요!)

 

부활하신 주님이 그의 영이 증거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선포하셨습니다! 너는 아들이라  내가 오늘 너를 낳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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