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는 다믿더라" | 심미화 | 2011-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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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는 다믿더라” 주께서 부르지 아니하시며 주께로 올자 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우리인생가운데에 예배자가 되어서 주일을 성수하고 교회생활을 통하여서 구원의 길을 걸어 가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영생받도록 예정된 주의 은혜입니다. 지금 나의 나된것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만세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을자로 예정된자 이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아들의 생명과 본성안으로 우리를 이끌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위해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이 되게 하시기위해 택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세상에서 먹고 배부르고 병낫고 귀신 쫒아내는 것만 가르켜 주는 것이아니라 오직 이 말씀이 생명으로 취하여져서 내 본성을 꺾고 하나님의 본성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의인생을 다하여 가는 동안에 말씀으로 지음을 받아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얻을자가되고 생명을 얻은자만 되는 것이아니라 하늘나라의 유업을 얻을자, 상속자가 되게 하시는 아들의 반열에서 허락되는 이말씀으로 계속양육하시는 이유가 우리가 아들되는 증거인줄 믿습니다. 창세전에 나를 택하시고 아들의 자격을 입혀주시고 자격을 입혀주신 구원이 확실해 진다면 우리입에서는 감사 할것 밖에 없습니다. 아들의 형상을 입히시는 말씀을 먹이므로 아들화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를 속죄함 시켜 주시고 말씀가운데 아들의 영을 주시며 아들의 자격을 입혀가시는 자녀의 권세를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속전으로 받아 하늘나라 유업을 이을자로 자격을 입혀가시는 사랑과 구원에 눈이 열려 간다면 호흡하는 순간순간 마다 감사할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조성하시고 주님의 몸으로 내안에서 자라가게 하시는 사랑을 아는자가 된다면 우리 입에서 불평이 없어 지고 원망이 없어 질것입니다. 바울이 생명의 법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지금껏 율법을 지키며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쓸때에는 행함의 기준으로 남들보다 내가 의롭다고 생각했는데 빛이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내안에 어둠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깨닭게 되어집니다. 나를 사로 잡고 있는 것은 사망의 저주의 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로잡고 있는 사망과 저주의 법 이 이제는 빛이신 생명이 나를 비추므로 그리스안에서 나를 해방하시고 영생얻는 길이 열려진것입니다. 바울이 이제야 자신의 정체를 보며 자신안에 선한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자심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를 위한 인생이 되어지는데 주를위한 인생으로 살아가려는 그의 앞에는 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없는 영적 전쟁을 치르며 육적 고통을 끊어내는 아픔과 싸우야 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쓰임받을 때 나의 공로가 드로날 수 밖에 없는데 바울은 생명이 신 주님을만남으로 보내신이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말씀이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이 말씀이 생명이 되었다는 구원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출애굽기12장 유월절어린양의 피가 우리를 대신하여 속죄제물로 들어가신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시면서 출애굽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 나를 살리는 것은 예수의 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제는 이전의 사울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를 만남으로 그의 인생이 새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가 주를 위한 인생으로 살아가지만 그것또한 자신의 공로가 이모든것이 주의 은혜임을 바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택은 본인이 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들을때 수긍하고 아멘할수 있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택정함 가운데 들어 있었음으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인것입니다. 오늘우리에게도 생활가운데에 생명을 주시고 다윗에게 주셨던 거룩하고 신실함으로 생명을 누리게 하셨던 하나님 우리또한 예정함가운데 들어 간 자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듣고 누리며 맏아들이 되게 하시고 장자총회들어 갈수 있는 자격을 입혀 주십니다. 오늘우리를 장자 총회들어갈수 있는 자격을 입히시기 위하여 책망하시고 환경을 통하여 다루시고 말씀으로 권면하시며, 아들의 자격을 입히시는 것 뿐만아니라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여는 광야의 외치는 자가되어서 나는 쇠하여지고 나를 통하여 주님이 흥하여질때 아들의 자격이 입혀지는 것입니다. 또한 아들의자격이 입혀지고 장자총회들어갈 자격이주어지는 것입니다. 아들의 자격이 입혀지고 장자총회들어가는 길은 순종밖에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보내신이의 뜻을 쫒아 오직 순종함으로 맏아들이 되신것 처럼 우리또한 순종하므로 아들이 되어 장자총회들어 가는축복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만세전에 택하시고 이땅에 보내셔서 거룩을 입히시고 본성을 꺽어 아들로서 영생을 주시며 상속을 받아 열두 고을을 다스리는 하늘의 권세를 주시기 위한 말씀이 우리에게 이미 주신줄로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들을때 우리안에는 두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미 영생얻도록 작정된자는 말씀이 주어지면 생명으로 취하는자가 되지만 영생얻도록 예정되지 못한자는 말씀을 듣고 비난하고 원망하며 불평하게 됩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택함을 받은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빛으로 입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그의 인생은 주를 위한 인생이되어집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신것 처럼 생명의 성령을 받은자들을 통하여 복음이 확산 되어진것 처럼 오늘 내가 빛(생명)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어떤환경이 열려지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기쁨의 삶을 살수 있었던 비결은? 구원받은사실과 자녀된 사실과 자녀로서 권세가 주어지므로 세상을 향하여 조금도 두려워 하지아니하고 복음의 전령자가 되어진것입니다. 제자들은 영생얻기로 작정된자들이 말씀을듣고 생명이 살아 나는것을 보고 기뻐 뜁니다. 오늘 내가 기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 자신을 돌아 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은혜이며 흑암가운데 앉아 울고 있을 나를 빛으로 찾아와 주셔서 오늘도 아들의 자격을 입혀 주셔서 장자총회 들어갈 자격을 입히시는 아버지 앞에 감사치못했던 배은망덕한 모습이 거울속에 비춰지는듯합니다 우리심령가운데 채워 져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지금무엇으로 기뻐합니까? 또한 무엇으로 충만합니까? ☞흑암에 앉아 울고 있는 나를 빛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은혜 감격하여 기뻐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여전히 모양은 주님을 믿는자 같으나 회칠한 무덤이 되어 탐욕과 시기와 분쟁과 악독과 미움으로 가득한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있습니까? 말씀으로, 빛으로 찾아와 부르시는 주님앞에 나를 비추어 그리스도로 충만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니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주님, 보잘것 없는 예수속에 그리스도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히 채워진것처럼 우리에게도 주님의 영광의 빛을 담아 주님앞에 순복하는 자되기를 원하며 “영생얻도록 작정된자”라는 기쁨과 아들의 반열로 택함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확신을 가지고 한주간 묵상하는 시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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