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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일과 참된일 김경화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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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4:15~19

두 사도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앉은뱅이를 일으키게 하셨다. 그런데 영적인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지 못하였기에 사람을 숭배하기위해 재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우리에게 속에서도 두 가지 움직임이 나타난다. 하나는 성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악령 즉 사단의 움직임을 당하는 그릇이 있다.

예수를 믿고 가는 노정에서 우리는 기도, 말씀, 헌신, 가운데 움직인다 할지라도 그 안에는 근본이 나를 높이고자함이라는 것이다. 나를 내세우고 나를 나타내고자하는 육성 속에 있는 이 어두운 영이 이모든 환경을 보고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바울과 바나바는 왜 복음을 전하였는가? 헛된 일을 버리라는 것이다.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예배자가 되게 하신 이유는 우리의 헛된 일을 버리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다.

헛된 일은 무엇인가?

바울과 바나바를 통하여 하나님 역사하심을 보고 이들을 신으로 생각하고 예배 하려고 하는 즉 사람을 숭배 하려고 하는 이것에서 떠나라고 말씀 하신다.

만유는 하나님이 지으셨고, 만유를 붙드시는 분도, 사람을 지으시고 변화시키신 분도, 구원을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많은 피조물 중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시고, 만물의 영장을 통하여 주님의 세우신 피조물들을 이끌어 가시고, 다스리고 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이시다.

그러기에 만물이나 피조물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전능자에게 경배해야할 사람이고 피조물이다.

그런데 인간이 너무나 무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될 피조물을 숭배하게 되고 인간을 숭배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헛된 일을 버리라고 하신다. 사람을 경배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고 경배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오늘 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헛된 일 이라고 말씀하신다.

참된 일은 무엇인가?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지으시고, 천지를 지으시고, 만유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참된 일 이라고 말씀 하신다.

우리도 오랜 세월 예수를 믿었다 해도 하나님 외 그 어떠한 것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복음을 듣기 전, 예수가 내 심령가운데 거하기전에는 내 감정에 따라 우리가 살았을 때에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는 길을 묵인하셨다.

그런데 말씀이 들어오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임하여지고 구원의 세계가 열려지면 이제 말씀으로 심판하는 역사가 일어나서 죄에 대하여 심판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제는 더 이상 자기 길로 가지 아니하시고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 회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돌이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이 되신다.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봐서 하나님을 계심을 알았다.

우리의 조상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지만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임하시는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와 기원 할 줄 알았다. 그것은 이미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우리의 양심을 지으신 하나님이기에 알았다는 것이다.

지으신 창조주께 우리의 마음이 향하여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면서 우리가 많은 죄를 짓게 되면 하늘에 죄를 짓는 것처럼 회개하는 역사 또한 일어난다.

이미 이러한 것 들을 보면 우리의 심령이 움직이는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것들에 대하여 우리도 모르게 증거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바울은 복음을 참으로 적절하게 전했다.

유대인들은 창조주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전하고 이방인들에게 창조주가 누구인지 전했다

유대인들은 창조주를 이미 알았기에 창조주에 대하여 말씀할 필요가 없었기에 구약의 선진들을 통하여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너희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 뱀의 독을 해독 시켜 줄 수 있는, 지금은 너희가 쓰지 말고 정말로 여자의 후손이 와서 너희 심령가운데 뱀의 독이 가득한데 그 독을 해독시켜서 사하여 줄때까지 쓰지 말고 제물로 드리고 제단의 삶을 살아라 하면서 권면하였다.

그러면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야가 오시서 너희가 영으로 가지 못하고 사단의 영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조직 조직마다 그 분이 대신 죽고 그 죄로 말미암아서 이제 너희가 생명의 길인 에덴동산 복귀의 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때까지 너희가 제단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막제도를 주시면서 말씀하셨는데 그 메시야가 너무도 보잘 것 없는 그릇을 쓰고 나타나셨기에 메시야를 받아드리고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창조주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방인들에게는 창조주가 누구인지 전했다.

하늘, 땅,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가르쳐주었다.

바울의 복음 선포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일어나서 심령에 따라 심령에 맞게 복음을 증거 하여서 구원의 길을 이끌 수 있는 지혜가 우리 안에도 일어나길 원하신다.

우리에게 표적과 기사를 주신 이유도 표적과기사로 구원 받은 것은 아니지만 표적과 기사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증거 하게 함과 체험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듯이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킴으로 바울과 바나바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그들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말씀으로 지음 받아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가장 소중함을 아는 장성함이 일어나야한다.

사람의 움직임에는 두 역사가 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바울과 같이 우리가 움직임을 당할 때마다 “네 발로 일어서라“ 명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신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의 힘입어서 사람을 살리는 자가되길 원하시며 우리의 기도로 병이 고침받길 우리를 만나는 자마다 하나님께 이끌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신다.

야곱도 우리들처럼 아무것도 바라 볼 것이 없었다. 사람이 흠모할만하고, 칭송받을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중심가운데 장자에 명분을 받고 싶어 하는 중심이 있었다.

오늘 우리가 12지파 속에 들어갔다면 12아들에게 장자의 자격을 입히시는데 왕권과, 제사장권과, 땅의 분배권이 일어난다.

오늘 우리가 12제자가 되고 12지파가 되어서 동일하게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생활하는 것 같지만 정말 이중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혼과 생명을 가장귀한 가치를 알아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리와 마음을 드린다면 유다와 같이 왕권을 받는 자리에 들어간다.

또 레위와 같이 날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뜻을 그 심령 가운데 담는 중심이 일어난다면 제사장 권이 주워질 것이요 요셉처럼 자기본성을 쓰지 않고 어떠한 환경에 갖다놓아도 나를 이 환경을 통하여 다루시는 하나님의 섬리를 아는 자가 되어 진다면 금세와 내세와 아울러 축복 받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 축복이 일어난다.

하나님께서는 12지파를 통하여 축복을 주시는데 우리의 심령가운데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는 유다와 같이 왕권을 받을 수 있기를 오늘도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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