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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구원받을 중심이 있는가? 김경화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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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16~34(2011.08.14말씀)

세상사람 들이나 예수를 믿는다 하는 사람들도 오직관심은 성공이다. 성공은 왜 하려하는가? 그것은 돈 때문이다. 우리는 돈 때문에 망하게 되기도 하고,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영생인 구원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구원받을 중심이 있는가?

오늘 본문의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갖히게 되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뜻 아닌 것이 없듯이 빌립보감옥에 근무하는 간수 한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영혼구원의 목적이 있으셨기에 환경을 통하여 감옥에 갖히게 하셨다. 이러한 애매한 환경가운데 나도 다루시지만 영혼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도 바울처럼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 뜻을 아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바울과 실라는 무수히 매를 맞고 육은 깊은 옥에 갖혔지만 그 영은 사로잡지 못하였기에 찬양하며 기도 할 수 있는 자유함속에 들어갔다.

하나님을 찬미했다는 것은 이곳에 보내신 무슨 뜻과 섭리가 있음을 아는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말씀이다. 우리의 심령도 깊은 옥에 갖혔을때 믿음이 들어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도 바울처럼 찬미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은 우리가 되길 원하신다.

“큰 지진이나 옥터가 움직이고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하신 것처럼 애매한 고난이 있을 때 우리도 바울의 믿음을 보길 원하신다. 우리의 심령가운데 사단은 내가 실족하고 퇴보하고 믿음을 잃어버리기를 원하지만 그런 환경가운데서도 우리가가 기도하고 찬양 할 때에 이 심령가운데 갈등(지진)이 일어나면서 요란하다. 그러면서 옥토가 꽉 잠겨 있던 것이 열려지며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 기도 중에 열려지게 하신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작고에 든든히 채운 것도 풀렸는데 풀려지는 기도의 능력이 와 있는 것을 믿고 우리도 이것을 사용할 줄 아는 우리가 되길 원하신다.

작고가 풀렸을 때 간수는 자결하려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작고를 풀어주셔서 옥문이 열려 나갈 수도 있었지만 간수를 구원하시게 하기 위하여 그곳에 머물게 하셨다.

간수는 “우리가 어찌하여만 구원을 얻으리까” 물었을 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것처럼 우리의 심령가운데서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까?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은 예수의 피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오늘의 이 모습으로는 온전하지 않기에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서 날마다 우리는 구원을 간청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우리들 되길 원하신다.

바울이 간수에게 대답 한 것처럼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는 우늘 예수를 믿는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 지면 물질을 믿고, 사람을 믿고, 자신의 소견을 믿지 예수 믿는 것은 신령이고 진리가운데 문제가 떨어지면 믿지 못하는 우리이다. 예수를 믿으면 안색 면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다 하는 마음으로 날 구원하신분이 예수님 이시고 환경을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다루심은 나를 거룩게 하시고,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작업가운데 들어가서 요동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아직 상황에 따라 떠밀려 다니면서 요동함에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내가 가짜로 믿는다는 증거인 것이다. 우리도 오늘 이 시간 예수 믿어 구원받길 원하신다.

구원받는 대표자중 한사람은 노아이다. 그 시대 모든 사라들이 악하고, 거스리는 세대에 살았기에 하나님은 세상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 그러한 가운데 한사람 노아는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다.

노아의 방주는 하루아침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조각조각 이어 오랜 세월동안 지은 것처럼 방주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마다 말씀을 주시고 계시를 주실 때 마다 노아의 방주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에게 매일 성령의 기름을 짜내는 것은 주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십자가에 못밖는 것이다.

이 부인 한 땀 한 땀이 짜여 져서 그 기름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환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중심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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