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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짜입니다... 홍양학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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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짜 였구나

17:1-9 

할렐루야!
말씀을 3 넘게 듣고 배워온 과정 가운데 듣는것으로 전한것으로 이룬 알았습니다. 말씀을 쫓아 명하심을 따라 교회도 세워지고 부흥하는 역사까지 일어 났습니다. 말씀을 듣고 쓰임 받는 것에 스스로 높아져 있었습니다.
칭찬받고 인정받는것을 양식을 삼아 동료들보다 승한줄 착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만과 불순종으로 차있었습니다. 주님이 유하시고 머무시기보다 스쳐 다녀갈 밖에 없는 육으로 떨어진 자가 되었습니다.

몇달 동안 속에것이 가짜와 허상임으로 혼이 말씀을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사역지가 위기에 있는지 사명이 무었인지 양들이 힘들고 방황하고 있는지 전혀 관심하지도 애타하지도 않고 한국에서의 삶과 결혼생활에 빠져 있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 홰개하는 마음 귀국하여 흩어져 있는 양들을 살려야할 목자의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완전히 육덩어리입니다.  바울은 오직 복음을 위하여 살았다면 저는 예수그리스도외에 붙들고 쫓고 있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싹군목자이죠 ,거짓선지자이죠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말씀에서 환경에서 개체 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번주 말씀이 제가 축복받아서 장대에 걸리였는데 계기로 확실히 진리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빛을 진리로 만나지 못하였기에 아직도 자신의 감정과 의지와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본성의 역사가운데 자기 길을 열고 불순종의 자리에 들어가며 흐름과 전현 상관되지 않는 길을 가고 있었습나다. 그런데 이제는 길에 있는 것이 음부입니다.

이면 체면 자존심이 꼬꾸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착각속에서 스스로 높아져 있었던 제가 이제 가짜가 들어나니 사역지를 통해서도 인정이 안되고 가정에서도 위로가 되지않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하고 함께 일하면서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는 아니 육에 빠지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은 저를 보면서 바보같이 느끼게 되고 할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결혼생활도 전혀 생각과 기대와는 다르고  말씀 앞에 서면 더욱 죽을 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되며 소망이 없었습니다. 바싹 태워 죽어라는것인데 죽기가 싫었습니다.

그래도 안에 선한것이 있다고 믿었는가봐요말씀은 신령이였습니다. 중국에 돌아와서 맛도 없고 사역에도 관심이 없고 모든것에 의욕을 잃어 나중에는 누워 손가락하나 움직이는것이 싫을 정도였고 물도 넘어가지 않아 심히 괴로웠습나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사로잡힌 생각 음부 지옥과 같은 시간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듬니다. 땅에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다고 하더니 이제 맛을 본것 같습니다.  길이 이렇게 들어나고 이렇게 뒤집어져야만 갈수 있는것입니까? 길이 제가 원하는 것은 하나라도 이루어지지 않고 원치않는 것만 이루어집니다. 제가 아직 죽지 않아서 그렇겠죠가다 보면 안식이고 평안일텐데 말입니다.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 되는 압니다.

같은거 싫다 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고 영원한 멸망가운데서 건져주시어 영혼살리는 그릇으로 부르신 은혜를 진리로 깨달은 되기를 간절히 간구 뿐입니다. 번주 말씀을 들으면서 들어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자기 이름을 지면에 내려하였던 저를 벗기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요약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처음에는 난감하였습니다.

다소의 7 아라비아의3 저에게는 이렇게 열리는 것인지 말입니다.

깊은 옥에 같여 나오지 못하고 있을 오직 기도와 찬송임을 말씀을 통해 주셨으니 빨리 옥에서 자유하여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아 영혼살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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