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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상을 담은 별 김경화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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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1~10(2011.12.25주일)

성탄은 일류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해롯왕은 예수가 이 땅에 탄생한 것에 대한 적대감으로 막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의 인도함을 받다가 자신들의 생각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러서는 별의 인도함을 받지 아니하고 헤롯왕을 찾아서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이가 어디 있는지를 묻게 됨으로 자신의 권세에 대한 위협으로 성경박사를 불러들이게 되었습니다.

바리세인, 유대성경학자, 서기관들은 예수가 베들렘에서 나실 걸 알았고 성경에 능통하여 가르치는 것에서는 관심이 있었지만 정녕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별은 하늘에 속한 이상을 가진 자 입니다. 우리는 동방 박사들처럼 성경도 있으면서 하늘의 이상이 있는 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지혜도 주시고 성령의 도구로 내게 보내신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서 증거 되는 별의 인도함 속에 하늘에 속한별의 인도함을 내게 증거 할 때에 말씀에 아는 자가 되어 말씀에 비추어 볼 때에 이것이 정답인지 아닌지 상고하여 볼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나면서부터 신구약을 외우며, 성경 속에 살고, 성경을 가르치는 유대인의 반열에 있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성전에 있고, 거룩한 성의를 입은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를 믿는 자이고, 직분이 있고 성경에 대해서 가르치는 자가 되었고 성경에도 능통하지만 예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신앙 안에서도 명예와 권세와 분깃에만 관심이 있는 나라면 오늘 유대인, 바리세인, 서기관입니다.

하늘에 속한 이별은 이동하며 유동하는 별이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 하늘에 속한 이상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하늘의 소식을 전하는 우리들과 똑같은 그릇입니다.

우리도 성탄절을 맞이하여서 하늘의 이상을 담아 복된 소식을 전하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는 것으로 교만해진 당신이 택한 제사장 나라의 민족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고 별을 보면서 인간 세상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우리의 근원이 무엇인지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동방의 박사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우리 인생 가운데 주님이 나타나신 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동방박사들은 다시금 별의 인도함을 보고 따라 가다가 “아기 있는 곳에 머물러 섰는지라” 머물러 섰는지라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는 말씀 밖에 있는 우리가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주님 보다 앞서서 영광을 취하고자 하는 속성이 없어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예배할 때 “유대인의 왕이 어디 계시뇨”의 심정으로 예배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들은 말씀을 확인하는 우리가 되길 원하고 일생동안 우리에게 동방박사에게 나타난 것처럼 우리에게 나타나길 원합니다.

하늘의 영계에서는 영들의 움직임에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오셔서 죄로 인하여 막힘이 담을 허시기 위하여 천상의 회의를 통하여 정결한 신부 한사람을 택하여 별들 중 천사장 하나를 택하셔서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임하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지극히 큰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너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기를 낳으리리 예수라하라” 예수를 잉태하여 여인 중에 복된 여인이 되기 위해서는 생명을 내어 놓아야했습니다.

그 다음은 천군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평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흙 암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회복 할 수 있고 이끌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하나님 앞에 엄청난 영광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흙 암 가운데 갖혀 있었던 심령가운데 천국이 임하기에 참 평안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기도하던 시므이에게 나타났습니다. 육신의 부모의 강보에 쌓인 아기를 보고 영안이 열려지니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엄청나게 화려하고 웅장하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초라한 목수의 부부에게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인생가운데서도 빛이신 예수를 만나 세상에 사로잡혔던 것에서 풀려나 예수를 찬양하는 인생이 되어지기 원합니다.

그 다음은 성전 지키며 눈물로 에서 기도하던 안나 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증거만 받고 가는 단계가 아니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만나 동행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구원의 빛이 이방에 빛인 것처럼 하나님은 구원을 간증 할 줄 아는 우리가 되길 원하셔서 성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동방박사 들은 참으로 어려운 먼 길을 왔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어 구원의 천성 길을 갈 때에 많은 대적자와 장애물이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그들을 이끌어 오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담은별이 되길 원하고 동방박사를 만나서 하나님 앞에 경배하는 길이 되는 별이 되길 원합니다.

목자들에게 주님의 영광, 이방에 비추는 빛이라는 것을 증거 해줄 수 있는 천사들이 되어주길 원하고 땅에 속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우리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이상을 받는 자가 되어서 하늘의 속한 것들을 증거하고, 주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이 땅의 것인 자존심 하나 내려놓지 못함으로 예수가 우리 심령가운데 왕 되신 것을 인정 못하는 내안의 교만한 헤롯을 보길 원합니다. 순간순간 내안에서 왕 노릇하는 헤롯의 정체를 잡아서 재물로 드리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은 외모를 보시지 아니하시고 중심을 보시는 것처럼 외모로 봤다면 유대 고을에 오셔야 했겠지만 이방인들의 현현을 통하여 나타나신 것처럼 우리 심령 가운데 주님이 임하시는 주의 소식을 전해줄 수 있는 또 전해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길 원합니다.

분명이 이상이 있었는데 우리 생각의 교만한 자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동방 박사들이 별의 인도함을 받다가 자기들 생각으로 딴 길을 열어 아기 예수가 내가 성령의 흐름을 놓쳐 구원주가 죽을 뻔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하늘의 별들 중에도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아 귀한 복된 소식을 전하는 별들이 되어져서 오늘 우리들도 별들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사명 감당하여 예수 앞까지만 인도하는 우리들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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