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21장17-32절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성경 전체를 통하여 드러나게 하십니다.

이 계획이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약속하신 그약속이 다 성취되어져 가는 것을 목도한자들이 많고, 목도한자들이 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다스리던 이땅이 타락하여 흑암에 갇혀 있는것을 다시 회복하고 찾으시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아들이 오기까지 아브라함을 통하여 불러내시고 약속을 하셨는데, 그 세월이 하나님을 향하여 대행할수 있는 무리가 만들어 지기까지 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과정가운데 다윗왕국이 세워져 부강하여지지만 은혜를 져버린 이스라엘의 패역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지아니하시는 침묵의 사백년 암흑기도 있습니다.

침묵의 사백년 그 흑암을 뚫고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드러나는 신약이 전개되어집니다. 성육신되어 오신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승천하셔서 이긴자가 되어 주셨고, 이긴자속에 역사하시는 영을 받은 자들을 통하여서 영적 이스라엘 나라가 형성이 되어져 빛들의 세계를 일으키고 드러나며 회복되어지는 생명을 낳고 낳는 세계가 열려진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시기까지 구약에서는 오실메시야를 증거하기위해 약속이 있었고 예표가 있었고 모든예언과 예표 상징그림자 이런 형식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오시므로 구약의 예표와 모든규례가 필요없게 되어진것입니다.

실제가 오셨기때문에 그림자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바울이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 성전안에 들어갔을때에는 많은 무리들이 은혜안에 머물면서도 유대인의 관습과 구약의 예표 이런것을 버리지 아니하고 예수와 혼합된 신앙 이 있어서 많이 침체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으로 입성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위하여 고난도 죽음도 두려워하지않는 사나죽으나 “주예수의 이름을 위하여”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왔는데 예루살렘에 지도자들이 타협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도 주를 위하여 율법있는자에게는 율법있는자처럼 율법없는 자에게는 율법없는 자처럼, 이방인에게 이방인을 건져내기위해 골육친척전도를 위하여,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나의 믿음의 철학인데 나는 이미 결례에서 떠난자 이지만 사람을 건지기위해서는 같은 믿음의 수준에 내려가서 하는 것이 오직 영혼을 구하기위한 것이지 신앙의 구원관이 있고 부활의 영을 만나서 동행하는 사람이 옛것을 버리지아니하고 타협하는 것을 하나님도 원치않는다는것을 분몀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변화산상에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에게 예수님의 변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때에 분명 보잘것없는 육신을 입고온 동일한 그릇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영광의 본체인 그리스도를 본것입니다.

베드로는 너무 좋아서 초막 셋 을 지어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세를 위하여 엘리야를 위하여 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입좀다물고 저희 말을 들어라 "이후눈을 들어 보니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길을 가면서 유대인들이 언약으로 받았던 율법을 가지고 가다가 예수를 만나면 이것은 오실메시야의 그림자이었고 증거물이기때문에 실제를 만나면 증거물은 떠나야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영접했으면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셔서 예수로 살아가는 이 영생의 복을 주셨으니 이제 내본성을 떠나서 주님의 심령가운데 거하고 주님의 성품이 내안에서 나타나고 역사하실수 있을때까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가 이루어지는 그실제의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원은 받았고 영생의 복을 받았다고 입으로는 증거하면서도 타락한 본성은 여전히 떠나지못하면서 혼합하여 가는 이것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성전에 능력이 없어지게 하고 그들이 영적으로 침체되게 할 수밖에 없는 이것이 오늘 우리믿음의 실상인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믿는 확증이 있고,하나님께 받은 표적이 있고, 능력도체험도있으나 본성을 떠나지 못해 양신을 섬길 수밖에 없는

오늘 본문가운데 믿음을 빙자하여 적당히 타협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만세전에 택할자가 있고 영생얻도록 작정된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타협하지아니하므로 분쟁의 소요가되어지고 결국은 로마로 압송되어지는 환경이 열려지지만 그것또한 로마를 복음화시키고자하시는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로마가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있을때에는 거라성 같은 로마에서 벗어날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안에 로마가 변화되어져야 내주위에 로마가 정복이 되어집니다

본성대로 하면 안됩니다.죽은자 가 되어져야 합니다.

죄수처럼 무릎을 꿇을줄 알아야 합니다.내안에 로마가 정복되기까지 많은 환란가운데 두시므로 멸망의 가증한것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것이 세워지므로 313년후에 우주적인로마도 정복이되어 기독교 국가가 되어지는역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내안에 아무것도 없고 오직 예수만 있기를 원하십니다.천부장들에게 결박을 당하여 로마로 압송되어가는 바울은

갈라디아서2장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산것 아니요 오직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천부장을 개입시켜 유대인의 손에 의해 죽지아니하고 수갑을 채워 로마로 이송되어지지만 로마군인들을 통하여 보호하게하시고 생명을 연장시켜주십니다.

생명연장시켜주심은 그가 로마감옥에서 로마도 정복할수 있는씨를 뿌리는 역사도 하지만 그곳에서 옥중서신을 써서 깊이있는 영의 세계를 열어주는 서신을쓰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사방이 막히고 결박을 당하고 핍박 받으면 육의 눈으로보면 망하고 저주받은 것 같지만 그러나 그 고난가운데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바울의 옥중서신을 통하여 엄청난 믿음의 사람을 살리는 역사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움직임 속에는 하나님의 경륜이 없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이땅에 드러내시고 보잘것없는 우리가 인생의 과정을 거치지만은 우리안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성육신되기를 원하시고 우리안에 공생애에 이르기 까지 한가지로 수종들고순복하고 순종하고 내안에서 형상을 이룰때까지 그리하여 내안에서 마음껏 영적인것이 나오기까지 수종드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내려놓고 품고 영혼을 살리기위한 십자가의 죽음도 넉넉히 질줄알고 영혼을 살리기위해 주님처럼 조롱도핍박도 감당할줄아는 이런자가 되기까지 내안에서 주님이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 하는 자라”인침을 받으면서 시험도, 사십일금식으로 죽여도, 넉넉히 죽을 줄 아는 자“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올한해가 되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