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위하여 | 김경화 | 2012-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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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37~22:8 바울은 또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어 집니다. 유대인으로써 자신이 났고 자라서 함께 율법을 준행하였던 그들에게 율법을 훼방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셨지만 바울은 항상 유대인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어디를 가든지 유대인들이 모인 회당을 찾아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 하였습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그들에게 “부형들아”란 경어를 쓰면서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역사하였던 예수에 대하여 증거 하였습니다. 바울은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였기에 어디에서든 담대히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바울 속에 예수의 영이 함께하시니 그 영혼에 대한 구원함이 간절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관심은 무엇인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원하고 바라기는 바울처럼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생명을 구원함으로 유다처럼 왕권받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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