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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로 깨여진 아나니아 최요한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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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에게 태산처럼 무거운 사람이 될수가 있으며 거위 털처림 가벼운 사람도 될수있는 것이 역할의 작용이다. 바울의 첮 신앙길에서 태산처럼 가장 중요하게 역할을 한 한사람이 바로 아나니아 였다는 것이다. 아니니아가 바울을 향해 '형제 사울아' 이 말한마다기가 너무나 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아나니아가 형제라고 고백 하기전에는 자신이 말씀으로 자신을 정복하고 말씀으로 내 이미지를 다 내려놓지 못하면 형제라는 고백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아나니아는 첮째;경건 한 신자였습니다. 말씀을 철저히 준행하면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자였다는 것이다. 경건의 뜻은 흠이없다는 것이다. 오직 말씀으로 사는 신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둘째;칭찬을 받는 자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함부로 남을 칭찬을 하는 것이아니다. 칭찬의 대상은 일반 랍비와 같은 신분과 지위를 가진 자 만이 칭찬과 존경을 하는 것이다. 아나니아는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받는다고 기록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일곱 집사를 택할때 칭찬을 받는 자야 세울수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욥바에 사신 다비다라는 여성도도 칭찬을 받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평시에 구제와 선행에 최선을 한 신자였습니다. 그러면 칭찬는 구제할때 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에 받는 자 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구제라는 것은 나누는 것을 말을 하며 나의 것을 내려 놓는 것이다.
셋째;계시를 받는 자였습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사울 이라는 사람한데 가서 기도를 해 주시라고 말씀을 하실때 그에게서 전혀 놀라운 기색이 없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나니아가 평시에 여러번 환상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아니니아는 항상 주님의 계시를 따라서 움직이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다. 주님의 계시를 따라서 움직이야 되려면 절대적인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사울한데 가라고 명이 떨어 질때 아니니아는 그 누구 보다도 사울의 정체을 알고 있었습니다.형제들을 잡아다가 투옥을 하고 죽이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육으로는 나 형제들을 결박 한 원수이고 죽이고 싶은 심령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심령을 택하셨다는 그한가지만 바라보고 나의 감정,이미지를 다 내려놓고 형제로 받아들입니다. 그는 바울을 바라보면서내 안에 영혼을 행해 사랑과 긍휼이 없다는 것을 보았슬것십니다.아나니아는 그의 앞에 어떠한 상황이라도 주님의 명이고 말씀이라면 순종하고 따랐습니다. 
아나니아를 보면서 나자신도 또 다시금 돌아보기게 하십니다. 나의 속에 형제라는 것이 깨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내이미지 내려놓지 못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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