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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봅니다. 노아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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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406

바울의 입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벨릭스 총독, 나는 인정못합니다. 잔혹한 총독이였고 공정한 심판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나에게 기회를 주어도 기쁘게 변명할 나는 아닌걸 같습니다. 사실을 고해도 공의로 지판할 총독으로 보지 않으니깐요.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살리기위해
 피와 땀을 쏟아온 자신의 이 마음을 알아주기는 커녕 자신을 모함하고 거짓으로 송사하는 사람들, 그것도 동족, 그중에서도 제사장과 장노들이 앞장서서 송사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바울은 기쁘게 공의없는 벨릭스 앞에서 변명합니다. 
  바울은 이 모든 사건과 환경중애서 자신을 만나주시고 약속을 해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고 믿었습니다. 하여 이 속에서도 넉넉히 감당하는 생명의 모습을 봅니다.그속에서도 바울은 자신위해 해명하고 변명할수 있는 기회를 한 심령이라고 살리기위해 복음을 증거합니다.
  나를 봅니다.
올고 그름을 막론하고 언제든지 기회만되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 나는 나를 위해 변명하기에 바쁩니다. 내가 라는 내중심인 내인생이다 보니 모든것이 내가 입니다.
 바울이 아는 예수와 내가 아는 예수는 다른것같습니다.
바울의 예수는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시고 함께하시는 살아계신 부활하신 예수였습니다. 나의 예수는 환경속에서 제한되여 있고 내마음을 너무 모르고 삶속에서 부활을 이룰수 그런 예수?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고 어제나 오늘도 영원토록 변하시지 않는 분이 십니다.
그럼 남은건 하나 내가 변해야합니다.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키신 아버지 나도 손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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