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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인하여 김경화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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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6:1~8

우리는 인생 살아가면서 세상 법정까지는 가지 않지만 영적 음부에 잡혀서 시험당하고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생각 중에 우리 심정이 법정이 되어서 옳고 그른 것 따져 가면서 재판을 합니다.

스스로 심판주도 되어 지고 변호사도 되어 지고 재판 결론을 스스로 내려서 옥에 갖히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길을 가다가 송사하는 자를 만나면 급히 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을 만나면 빨리 말씀 앞에 돌아가 말씀으로 사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하던 원치 아니하던 송사를 주고받게 되어 지고 고발을 하게 되고 고소를 받게 됩니다.

바울을 통하여서 우리 인생에 송사를 받거나 고소를 당하게 되어 감옥에 있는 심령들이 모두 복음의 은혜로 자유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바울은 하늘에 속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때가 되매 아그립바왕은 바울에게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허락하노라” 합니다.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나니 자신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고 배설물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사시길 원했고 부활의 주님이 자신 안에서 역사하실 때까지 사로잡을 때까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변론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워졌을 때에 예수를 죽이기 위해서 악독하고 포악했던 해롯의 후손인 아그립바왕에게 자신의 회심 이전의 상황과 이후의 상황을 간증하기 시작합니다.

복음은 복음이기 때문에 전할 뿐이기 수용 할 수 있어서 전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내가 받은 믿음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빛 진자로 영혼을 살리는 증인이 되어 진다면 우리가 할 말은 나의 인생에서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인 B.C와 예수님이 오신 A.D 의 모습이 확실히 내 안에서 변화된 모습의 간증거리가 있는 것이 산자의 하나님을 만난 증거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재판받는 이유가 조상에게 약속하셨던 소망에 대하여가 이유라고 말합니다.

조상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가장 좋은 환경인 에덴동산에서도 죄가 발생했는데 그 죄 가운데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신 주님, 가죽옷을 입히시고 대속의 제물이 되실 것을 약속하셨던 주님, 4천년동안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약속하셨던 주님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했던 주님은 왕 중의 왕으로 오실 줄 알았는데 너무도 비천하고 티끌의 모습으로 오시니 인정할 수가 없어서 십자가에 못 박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약속했던 주님이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셨고, 말씀대로 부활하셨고, 말씀대로 승천하시고, 말씀대로 다시 오셨는데 믿지 않았습니다.

죽은 자로 부활의 영인 임하여 빈 무덤이 된 바울은 벨릭스, 베스도, 아그립바왕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줄 알았습니다.

빈 무덤이 된 바울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는 자가 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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