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6장1절-8절

바울 속에는 너무나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어디서든 어떤 환경이든 흔들리지도 요동하지도 눌리지도 주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것 바로 부활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으로 보는 모든 심령은 더이상 나의 자존심과 이면체면과 유익과 득실과 엮여있는 좋고 나쁜. 옳고 그른 대상들이 아니라 에수가 필요한 생명과 구원이 필요한 복음전도의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였습니다. 
말은 쉼지 그래도 나는 따지고 나를 떠나지 못합니다.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세상 살이의 증거는 있지만 이 심령에 생명의 증거는 미비 하다는 말입니다.

*부활은 약속이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부활은 사망을 정복하는것입니다.
*부활은 내적인 변화입니다. 본성이 죽는것입니다.

안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한 주간을 진리로 잘 살아 보려 했지만 육인지라 육입니다. 정말 난 그릇애 불과 합니다. 담겨 있는 대로 입니다. 하지만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이젠 나에겐 말씀이 있으니 말입니다.
말씀이 소망입니다. 바울에게 소망 되였드시 나에게도 소망됩니다. 밀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드시 말씀이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애굽과 이스라엘이 갈라지고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소이 갈라지고 말씀으로 영과 육이. 빛과 어둠이 갈라집니다. 내 안에서도 하나씩 갈라집니다.
이것이 나의 증거됩니다.
오늘도 말씀의 맥을 따라 흘러 가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가르고 모든것을 해석하고 말씀따라 본향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기 원합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노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