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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의 사명 최요한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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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518

 
본문에 등장된 새로운 인물 엘리후로 통해 말씀요약:

1,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사람을 두려워하여 말을 돌리면서 권면 하는 것이 아니다.(3절)

2,자신의 능력을 자랑을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경험을 말을 하지 아니하고 또같은 비천한 존재라는 것을 말을 한다.(6절)

3,비록 겉으로는 권위와 직책이 있지만 이러한 위치까지 어떻게 이루어 진것을 자랑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나를 구원을 하신 하님만 언급을 하는 모습.(4절,7절)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면  나라가 망하고 포로 된다는 소식을 전할때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욕을 먹게되었다 그렇지만 그사람들의 욕과 비난을 당하지 아니하기 위해서 거짓의 말을 전하지 아니하였다. 비록 마음이 아프지만 나라를 살리려면 국민을 구원하려면 이러한 복음의 소리를 듣고 돌이킬수 있다면 죽음을 각오를 하고 전한 것이였다.
엘리후는 욥의 셋친구와 달리 처음 부터 말을 언급할떼 자신은 얼마나 의롭고 능력있으며 상대방 욥을 정죄를 하는 것으로 시작 되지아니하고 또같이 비천한 존재라는 것을 말을 했다.
그리고 4절과 7절로 통해 우리는 늘  사대방에게 권면을 할때 항상 자신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직위 권세 등을 자랑하다 비록 하나님을 통해 이루엇다고 하는데 말하는 배후를 보면 자기의 자랑만 닮겨져 있는 것이다.욥의 셋친구는 이러한 자리에 있었지만 엘리후는 전혀 그러한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것을 말한다.
그럼 엘리후를 통해 파수군의 사명이란 내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를 돌이켜 보아야 되며 상대편을 지키는 사명자 나로서 무엇을 가지고 지키는 것인가 ?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키는 것이며 자신의 능력으로 지킬수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나의 자랑보다 늘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님을 자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 인도하는 것이다.

내가 적용 할것:상대편을 위하여서 시작됬는데 나중에 보니 나의 능력만 자랑하고 나의 믿음이 있다는 것을 자랑만 하였는데 나를 통해 하나님의 자랑은 하나도 없은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분수를 몰라서 말를 해야 할때와 하지말아야 할떼를 알아야 하며 오직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두렴없이 전하는 나의 모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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