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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마음으로 노아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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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520

 

나의 출처는 하나님이 십니다.
모든것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였고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습니다. 창조를 믿는 자라면 누구든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는것고
상관없이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는 또다른 모습을 보이게 됩나다. 그래도 내가
있어야 내가 있는줄로 알고 있는겁니다. 욥의 세친구가 그랬고 욥자신도 거기
서 헤여나오길 무척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이 였습니다. 그것을 의 자의自义라
고도 합니다. 욥괴 세친구는 여기서 부터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에 욥기서
대부가 차지 당했습니다.

다섯번째 진리의 대변자로 등장한 엘리후는 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로,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으로 입을 엽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본체시
지만 그분과 동등합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낯추사 종의 모습으로 사람과
같이 되였습니다. 죄의 노예가된 사람과 같이 말입니다. 다시한번 우리에게 품
으라고 하신 예수의 마음이 어떻것인지 더듬어봅니다. 미세한것에 있는 큰 차
이인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내주제를 알야하는 것이지요.

진리는 나에게 있는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에게만 있습니다. 십자가
로 구현되는 진리입니다. 못박힘으로 장사됨으로 부활하심으로 더나아가 다시
오심으로 말입니다. 달달 워우는 이 말들이 내 머리와 입술에서만 머물지않고
내 피와 살이되여 살수 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인 못할 사실하나는 위엄과 권세를 가지고 싶다는겁니다. 왜 냐하면 목회를
위해서. 그것을 혹 영권이라고도 목사에게는 적용됩니다. 문제는 엘리후가 내
위엄이 너를 두렵게 못하고 나의 권세가 너를 누르지 못한다는겁니다. 하늘에
있는자 땅에 있는자 땅아래 있 영건응는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신 예수의 이름,
무엇으로 되여 이루었을까! 위엄과 권세가 영권이 아님니다. 영권은 자기부인
입니다. 영권은 하나님의 구원에대한 부르 짖음입니다. 영권은 영혼에 대한 애
타는 마음입니다.

겉만 멀정한 겉모습만 갖춘 목사가 아니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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