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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34:1-9 공의의 하나님 최요한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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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로움과 나의 정직은 누가 인명하고 지정하는가?
5절을 보면서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의를 제하셨다고 말을 합니다.
욥이 말하는 그 의로움은 무엇으로 근거하여서 자신은 의롭다고 하는 것인가 그 것은 하나님께서 온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정한 것인가로 생각하게 됩니다.
로마서3: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말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온 인류는 하나님앞에서 의인은 한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욥이 말하는 그 의로움은 무엇일가 오늘날 욥과 같이 삶속에서 자신이 해온것으로 자신도 모르게 의로운 자리에 들어 가게되엇다.
무엇으로 근거로 이렇게 말하는 것인가 ,의로움은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욥 자신은 인정과 칭찬을 받지를 못하니 하나님께서 나를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지금 자신이 친구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욥 자신은 또 자기는 정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직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음직 하거나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아니하니 거짓말장이로 되게 한분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의 말에 굴복하고 믿고  따르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고 믿고 따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정직이란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님의 뜻데로 전하는 것이 정직이라고 봅니다.
욥은 허물이 없다고 주장합니다.아무런 오점도 없다는 뜻이다,상처는 맞았을때 생기는 것이다.욥이 지금 말하는 것은 자시는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자신은 이러한 형벌을  받는 것이 틀리다고 보는 것입니다.이땅에서 주님외에 온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잊지를 말아야 하는 것이다.
욥을 통하여서 결국 우리가 깨여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자신이 인정과 칭찬 따라주지 아니하것으로 하나님의 대적자로 되지 않기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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