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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족 홍양학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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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하늘의 신령한것들을 먹고 살아야 될 하나님의 사람들이 타락함으로 썩어지고 지나갈 땅의 것만 먹는 하마를 통하여 정체를 보게하였습니다.
이번주는 악어라는 리워야단을 통하여서 교만의 정체를 보게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지으신 모든 세계를 번성하고 충만하며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축복하십니다. 이렇게 모든 축복과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을 입은 아담이 이제 흙으로 지은 모든 생명들을 하나님의 영으로 분별하며 각각 짐승들의 속성대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미혹의 영이 들어와서 불순종의 죄를 저지르게 합니다. 불순종의 동기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자기를 지은 창조주처럼 된다는 말에 미혹되어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고 죄을 지음으로 그렇게 행복하고 평안하고 안식이 넘치는 땅이 까시와 엉겅퀴를 내는 땅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 왜 이렇게 평강이 없는가 안식이 없는가? 오늘 한날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염려하고 감사를 모르는 이 악이 어디서 왔을가요? 받아도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는 교만함이 어디서 왔을가요? 하나님처럼 된다고 해서 타락 시켰던 그 영으로 말미암아 온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시키고 갈라 놓는 이 영을 하나님께서 오늘 리워야단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욥속에 있는 리워야단의 정체를 밝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정체를 오늘 악어라는 리워야단을 형상화시켜 분별할 수 있도록 밝혀주시고 그러한 통찰력을 말씀을 통하여 받는 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은총입니다.
오늘도 안식의 영을 회복시켜 주시고 사단에게 속지 말라고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정체를 다양하게 말씀하시며 특별히 본문은 악어를 비유해서 말씀해주십니다. 이 악어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잡아 낼 수 없는 리워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악어가 우리를 낙시하면 했지 우리는 악어를 낙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사단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주님을 힘 입었을 때 사단의 정체도 분별 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고 이길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백번 싸워도 백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구조에 대해서 악어를 들어 비유합니다. 얼마나 힘이 쎈지 창으로도 칼로도 찔러도 안돼는 것입니다. 통제하고 제어 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단의 사술을 받은 자는 내 속으로 난 내 새끼도 내가 통제 할 수 없으며 내 힘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하나님은 온천하를 내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빛도 짓고  어둠도 지었고 내가 낮도 지었고 밤도 지었으며 평안도 지었고 환난도 지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의 길을 가면서 환난이나 어두움을 하나님의 것이 아닌 줄 알고 계속 저버리고 그것을 없애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니 일생을 통하여 믿음 생활을 했어도 주님의 형상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어두움을 통과 해야만 천국을 향하여 갈 수 있는데 어두움을 피했기에 천성을 향하여 갈 수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온천하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결국은 리워야단도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리워야단은 교만의 왕 타락한 천사 루시퍼요 무서울 것이 없는 하나님의 반대편에 선 자입니다. 자기 교만에 빠져있어서 누구도 건드릴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에 바로 서 있으면 세상도 감당치 못할 소유자가 되지만 사단에게 사로 잡히면 누구도 나를 못말리고 못이깁니다.
누구도 나를 못이기면 나는 모든 교만한것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 한다 해도 가정에서 누구도 날 이기지 못하면 난 리워야단입니다.
 내 안에 모든것이 들어나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는 욥을 보면서 나를 봅니다.
환난이 안왔다면 욥속에 있는 리워야단 그 또아리 틀고 있으면서 자기 만한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따지고 묻는  피조물중에 욥 같은 사람 어디있습니까?
환난이 아니였으면  욥 안에 리워야단이 들어 나지 않았고 그는 동방에서 큰 자로 있었을 겁니다.  세례요한을 봅시다. 제사장이며 그는 성의를 입고 선정 안에서 거룩하게 대우 받으면서 제사장의 직임을 감당한것이 아니라  광야를 나와서 석청과 메뚜기를 먹으면서 약대 털옷을 입었습니다. 이것은 날마다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그렇게 자신의 실체를 고백하며 구원을 간청하며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깔았던 자입니다.
세례요한 만한 믿음이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 힘입어서 엘리사벳과사가랴가 낳을 수 없는 가운데 난 자가 있으니 세례요한입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없는 그 때에 세례요한이 등장해서 그가 한 일이 지금까지 행하였던 전통과 규례와 모든 악습을 다 깨트리고 성전에서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는것만 전무하고 죄를 대속하는 제사를 드리던 제사장으로 신부름만하는것으로 끊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허울을 딱 벗고 강단에 서서 내가 죄인이고 내가 이런 죄를 지었고  고백하며 이렇게 할 수 없는 개혁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깐 여자가 난 자 중에서 세례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 봐도 세례요한의 믿음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낳은 자 예수님...성령으로 낳은 자가 들어가는 장자총회의 믿음의 반열에는 비할수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깔고 예수님을 증거는 했지만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처럼 살아가는 변화받은 자가 들어가는 장자총회에서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그럼 세례요한은 무엇을 했나요? 회개는 했는데 변화는 안됐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해서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열었지만 주님을 만나서 그 심령가운데 성령으로 난 자로서 그 안에 주의 형상을 못입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42장 마지막장에 가면 욥이 자기 죄를 못 봤을 때에는 정말 악에서 떠나고 순전하고 의롭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하는 자가 되어 할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피조물을 통하여 계속 질문을 던지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자신이 얼마나 악하고 교만한지 리워야단의 속성을 갇고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졌습니다.비로서 이전에 보이지 않던 죄를 깨닫게 되어지고 회개하며 구원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귀로만  듣던 주님을 눈으로 보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귀로 듣던 단계에서는 욥 같은 믿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눈으로 보고 동행하고 모신자의 단계에서는 미치지 못해서 회개할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 없는 주일 말씀을 통하여 우리안에 리워야단을 뽑아내지 않으면 욥기의 강해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욥기서를 통하여 우리 안에 욥이 깨져야 하고 욥이 열린것처럼 우리도 열려야 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영원한것 얻게 되어지고 잠간 있다가 썩어지고 없어질 세상의것보다 영원히 썩지 아니할 것을 얻는다면 평생 고난과 환난으로 저주로 엎으신다 할 지라도 아멘입니다. 귀로만 듣고 증거만 받던 믿음에서 이제 눈으로 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반열에 눈이 열려지고 들어가게 되어진다면 고난이 가볍다는 것입니다.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진리가 깨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성교회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은사를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축사의 현장으로 5000명이 먹고 남는 부자되는 교회가 아니라 성령으로 난자 아들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아들의 영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받고 가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높고 높은 보좌에 계신 분이 하나님과 동등된 영광을 취하지 않으시고 낮고 낮은 티끌의 모습으로 여자의 캄캄한 자궁속으로 임하신 낮아짐 더 이상 낮아 질래야 낮아 질수 없는 낮아짐 이것을 오늘 우리도  아들의 형상을 입고 장자의 총회에 들어가기 원하여 이 영적 길을 열어놓으시고   그러면서우리도 영적길 가운데 티끌의 모양으로 형체가 없어져 주가되고 유가되는 밟히는 역사가 환난가운데 온다는 것이죠./
왜?환난이냐고 성령으로 난자의 세계를 가게 하실려고 허락하신것입니다.  욥이 왜 그렇게 교만했을가요? 받은 축복입니다. 의로워서 잘 믿어서 남보다 더 누리고 가진 줄 착각합니다.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기에 하나님보다 높아져서 하나님 앞에서 시비를 걸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자리에 들어갑니다.두려운게 없습니다. 고난가운데 다 죽어가면서 입만 살아 있어도 할 말 다 합니다.그래서 악어 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의 지혜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안하시고 악어를 비유하며 욥 속에 있는 리워야단을 끄집어냅니다.
오늘 우리속에 있는 악어 같이 교만하고 땅만 쳐도 보는 하마같이 배만 채우기를 원하는 속성을 진단 받았습니다. 자기 만을 위하고 다 잡아먹는것이 악어족입니다.
평생 예수 믿어 왔지만 자기 사랑 밖에 모르는 때를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처럼 변장하고 이렇게 위선을 떨면서 결국은 들어가보면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악어 속성을 가진 현대판 유대인 바리새인인 우리의 정체를 진단해 주셨습니다.
이제 모든 교만의 왕이된 이 병을 고치기를 원하여 주님 앞에 회개하기 원하며 기도합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운 자가 나 입니다. 욥처럼 입다물기 원합니다. 어떻한 환경을 통하여 다루신다 할 지라도 구원을 이루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임을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감당하는 은혜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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