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문안 할 때마다 은혜와 평강이 있을찌어다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비는 이런 입술이 될까요...
골로새는 에베소에서 190km 떨어져 있는데 들어가면 라오디게아가 있고 온천이 굉장히 많은 헤라볼레스라는데가 있고 그 다음에 골로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라오디게아에는 양모가 발달되었고 헤라볼레스에는 온천이 흘러나오면서 라오디게아 쪽까지 흘러오면 미지근한 물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이들의 신앙상태를 계시록에는 7개교회중에서 너의 신앙이 미지근 한것에 대하여 책망하시면서 뜨겁든지 차든지하라고 그 때 그지역의 상황이나 문화를 비유를 들어 영적인것을 책망햇던것을 우리가 보게 되어집니다. 이 골로새는 전쟁의 요충지였는데 완전히 폐허되어서 정말 볼품이 없었습니다.
오늘 날로 말하면 너무 가문에 흐르고 있는 저주 때문에 늘 술먹고 부모가 싸우고 살림을 뿌수고 이런 집안에서 자라난 자식의 후손이 자기 집안을 바라보면 소망이 전혀 없는...골로새 지방이 이런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골로새지방에 있는 에바브라가 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받게 되어지고 회심을 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자기 고향에 가서 복음을 전해서 한사람 한사람 회심을 하면서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교회가 세워진것이 골로새교회입니다. 골로새서가 쓰여진 은 AD64년경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에 에바브라가 찾아 오게 되어지고 골로새교회의 심각한 영젹문제에 대하여 보고하게 되어지면서 기록하게 되어집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만나본적이 없어도 그 심령가운데 임하신 주님은 이미 영생얻도록 작정된자 구원 받을 백성으로 인친 공동체인것을 아셨고 그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서 쓰게 된것이 골로새서입니다.
골로새 지역의 삶의 방식이 이교도적이고 문화나 이념이나 세속적인 가치관에 뿌리내린 본성을 버리지못하고 생활습관을 벗어버리지 못한 상태에서 복음이 들어가게 되어지므로 내면에 뿌리박혀 있는 것이 주관하기에 영향력을 끼치지못하였습니다. 그러니깐 복음도 아닌것이 구원의 여정에서 너무나 혼잡하고 더럽혀지게 만드는 이런 상황에서 자꾸 교회공동체가 어지러워지는 실상을 가지고 에바브라가 사역보고를 대 사도인 바울에게 한것입니다. 상황을 전하여 들었을 때에 바울은 그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붙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영육으로 똑바로 양육을 해줘서 온전한 구원의 여정을 갈 수 있을가는 답답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자유해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구원의 감격이 없는 그래서 입만 열면 늘 부정적인 말을 하고 주의 종에 대하여서도 신뢰를 갇지 못하고 구원을 바르게 가르쳐 주면 책망이라고 받지도 않고 비리앙거리면서 비판이나 하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 우리들인데 여기는 지금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감금되어 있어 생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도 불구하고 육신을 어떻게 올가매더라도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진리는 매임을 당하지 않는 바울의 영성을 우리가 보게 되어집니다.
우리시대는 부활후 성령의 시대에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분별하며 따를 수있는데 골로새의 상황은 그 때 그 때 사도들과 교사들이 가르치고 양육하고 있는니 거짓교사들에게 완전히 노출되어 있습니다.내가 그로라 그러면 다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교도들이 얼마나 골로새에 가서 침투를 해가지고 왕노릇을 했는지 맨날 예언 받았다 꿈을 꾸었다 환상을 받다 천사 숭배를 하게 만들지를 안는가 하면 금식을 권장하기보다 아예 명령을 하여 날 강도처럼 성도의 물질을 강탈해가는 거짓선지자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있다는 겁니다. 골로새교회에 거짓선지자가 많은 것은 창조의 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창조의 영 빛 앞에서는 거짓선지자는 맥을 못씁니다. 입만 열면 거짓인것이 들어나는데 그 예언이 거짓말이고 자기만 높이고 자가만 훌륭한것처럼 들어내는것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다 드러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무조건 충만을 강조합니다. 물질 없으면 물질 충만 병이 있으면 다 고쳐주고 다 채워주고 모든것 충만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원하는것들을 다 채워줄것처럼 미혹하는 것이 거짓선지자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또한 방언을 받아야 된다고 가르치며 마치 방언을 받아야 구원을 받은자 처럼 가르칩니다.하도 구원이 불확실하기에 은사중에 가장 기초적인것을 체험하게 하여 맛보기로 허락하신겁니다. 내 재주로 할 수 없는 방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신것을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여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구나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구원의 확신이 필요함으로 주신겁니다.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르는 초보적인 방언 기도가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제 통역 할 수있는 통변의 역사도 함께 해주시면서 기도를 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더 깊이 들어가는 방언의 기도는 영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알아듣는 역사가 일어나며 나도 알지 못하는 심렴의 깊은 곳을 통달하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감히 기도제목으로 내 놓을 수 없는 것들을 영적인 세계에서 기도를 올리게 하여 주시고 또 하나님은 답을 해주시는 깊이 또한 있습니다.
방언도 여러가지이면서 거짓방언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또 이런 이단의 역사도 있습니다.구원받은 날짜가 확실하다는 겁니다. 몇년도 몇월 며칠 몇시에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이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구원 받았다는겁니다.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와 있다는 자체가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한번도 보지 않은 예수가 믿어지게 되고 그 예수님 때문에 눌물 흘리게 되어지고 죄가 회개 되며 그 분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되어지는 이런 모든것들이 성령의 도우심과 역사로 말미암은 줄 믿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의 중심의 세계를 골로새교회의 심령들에게 전달을 해야되고 정체성을 심어주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을 그들에게 심어줘야 됨으로 서신을 씁니다.
로마황제의 통치하에 그를 주라 칭하고 그가 치리하는 나라와 도시들은 그를 숭배하며 그 엄위에 다 복종해야 되는 신처럼 여겨지는 그래서 그의 법을 어기면 사자밥이 되어지는 완전히 화형으로 처형되는 말한마디면 세계가 뒤집어지는 평화의 사신이라고 세계를 주권하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 완전히 돈을 중심으로 맘몬신으로 돌아가는 세계가 되어지다 보니깐 이 맘몬신의 역사는 돈이면 다 되는 겁니다. 충만하게 채워주는 겁니다.
이런 가르침으로 세상에 살고 있는 로마가 다스리는 가운데 복음이 증거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제와 총독을 찾은 것이 아니라 굉장이 믿바닥에서 고통을 격고 있는 가장 천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으시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로마와 비하면 너무나 대조적인 한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바울을 통하여 증거됩니다.
황제가 주가 아니라 황제가 신이 아니라 황제가 모든 풍요를 가져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온전한 신이라고 이것은 완전히 로마팍스를 대적하는 반대쪽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지금 감옥에 있는 바울을 통해서 증거가 됩니다.
골로새 교인들이 깨달아야 할것은 로마 황제 중심으로 돌아갔던것이 이교적이 아닌 굉장히 신선하고 충만한 성령의 채우심이 이제 바울에게 먼저 신성의 영이 그를 채워지니깐 전혀 세상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예수님의 다스림속에 영향을 받는 바울을 주축으로 그리스도의 나라가 형성이 되어지는 시작이 되어진것입니다. 인간들은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다 세상것이기 때문에 전부인줄 알고 있는데 보이지 않은 것들이 실상입니다.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데 바울이 본 새로운 세계... 만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빛의 세계를 만나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에 개입하셔서 세상을 살리실려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자를 투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바울은 만났어요 그러니깐 율법에 흠과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율법을 완성케하는 주님을 만나고 나니 율법에 흠과티가 없는 자기의 육적인 행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빛의 세계가 중요하고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배우고 전파하는 것이 한분의 그리스도의 인격이지 철학이나 문화나 세상의 권세나 맘몬신이 아니고 바울이 전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골로새를 쓴 바울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안에서 어떤것도 그리스도를 대신 할 수 있는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교회생활은 그리스도 씨가 심어지고 그리스도가 자라고 그리스도화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게하는 모든것에서 조심하라고 바울은 서신마다 경고합니다.
어떻한 인간적인 미덕이라도 그리스도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단은 교모하게 우리를 미혹하여 그리스도 생명대신에 친절로 굉장히 덕이 있는 걸로 영성이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아주 예의 바른사람 좋아하고 친절한 사람 좋아하고 매력적인 사람 좋아하며 친절하고 부드럽고 교양있는 그래서 그들이 주님을 그 상대방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자기의 겸손함을 가져가고 자기의 친절함을 가져가고 자기의 구제를 가져가서 이렇게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주님께로 이끄는것 같지만 실상은 자신의 미덕을 가져가는 겁니다. 이것이 이미지 관리입니다. 그러니 실상이 없고 영혼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니 십자가를 통과 못합니다. 여전히 자기 열심 자기 노력으로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됩니다. 이것이 결국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우리는 분명한 신앙의 고백이 그 어떤것도 아닌 말씀이 생명이 있어서 교회를 나오게 됐다는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대적자는 늘 예수대신에 무엇을 만듭니다. 우리는 우리안에 예수가 있어 예수를 전하며 예수가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이 계수하는 날로 정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꼬끄라트림을 받은 후 자신이 사도로 세움 받은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됐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 서신마다 이 소리를 하느냐면 바울은 예수님 생존에 12제자가 아닙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구원의 세계를 열고가는 자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에게 심중가운데 임하셔서 이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가는 복에 복을 더하는 둘째 복이요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생명의 성령의법 말씀으로 임하신 그 영적단계를 열고 가는 겁니다.사도권의 도전에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서신마다 율법아나 의로움이나 배경이나 육적인것 이스마엘을 쳐내면서 그리스도를 내 심령가운데에서 나타내기를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자신의 혈육을 쳐서 복종하면서 내 원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은 열두제자를 뽑으시고 부활의 증인되게 하시고 성령께서 사도를 세우셔서 보내셔 가지고 심령가운데에 성전이 되어져가게 하여주시고 교회를 건축하게 되어지는 과정으로 믿음의 여정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지금은 골로새 교인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어리석고 부족하며 답답하지만 씨를 심고 장차 변화될 것을 믿고 이 그릇들이 변화되어 엄청난 하늘의 세계에 주인공들이 될것을 기대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 형제라고 칭합니다.
바울은 늘 그리스도안에서를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그리스도가 주가 되시고 통치하시는 나라 우리에게 임하여 이교적인 음란이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냥 외적이고 내적으로 죄가 다스리는 사단과 죄가 난무하는 그런 현주소에서 머물고 있는 이런 어둠속에서 정체성을 찾아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구원의 공동체 예수공동체에 들어가라고 서신을 보냅니다. 생명으로 사는 푯대가 되고 잘강당하여 맏아들이 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우리의 심령을 들어다보면 평안보다 늘 갈등이요 불만이요 전쟁입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나를 비우는 것입니다. 예수만나기 원하며 예수 담은 그릇되기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만나니 인생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잠간있다가 없어질 것을 위하여 혈과 육의 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돈이 문제가 아니요 로마의 권세가 문제가 아니라 예수를 만나는 것입니다. 인생이 바뀝니다. 이 소리가 은혜 받을 찌어다 입니다. 문화도 초월했고 배경도 초월했고 환경도 초월했고 전혀 영향받지 않고 다 초월하였습니다. 감옥에 있고 자유가 없는 가장 열악한 상황에서 예수가 임하고 주의나라가 이루어지고 천국을 소유한 세상의 어떻한 환경과 조건도 사도바울을 무너지게 할 수 없었습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가 없는것이 문제 입니다.
은혜와 평강을 끼치는 모든것을 초월한 새로운 언어요 변화된 모습이요 문안인사부터 구분되어진 구별된 성도입니다. 이 은혜는 그리스도로 오는 것입니다.
골로새서의 서문을 열면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어느것도 요약에서 제하기에 아까운 말씀들이라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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