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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하는 자 홍양학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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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제도 잘못된 교리위에 교황은 서 있기에 우리는 알아야 될것이 천주교의 문제는 예수님 보다 피조물에 불구한 마리아를 더 숭배하고 성경보다는 외경에 복음이 아닌 선행에 기초를 두기 때문에 마틴루터는 생명걸고 개혁을 한 줄 믿습니다.
이번에 교황이 오셔서 설교중에 무신론자도 선행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길을 열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성경에 잘못된 해석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면죄부는 구원의 표가 될 수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조상의 죄도 돈으로 해결되는 구원의 길이 아니며 예수의 피가 없이는 우리는 구원 받을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줄로 믿습니다. 이 성경의 원리를 벗어나고 본질을 외면한체 일반인들이 가질 수 없는 세계의 지도자의 직분을 가지고 사랑과인자와 온유와 섬김과 구제며 그의 인생의 전체를 통한 교황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엄청난 영향을 주는 또한 그의 청빈의 삶이 누구도 못따라갈 만큼 훌륭하다 할지라도 성경에 생명을 능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죄지은 형제를 남김없이 사랑하라고 말하고 교황은 떠났습니다. 마음 아픈 사람들은 교황을 통하여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의 선행과구제로는 화목을 이룰 수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의 막힌 담을 헐었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내 가슴속에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인간관계의 막힌관계를 도저히 풀수도 열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기적인 우리가 아무리 사랑할려고 용서 할려고 해도 안되는 우리에게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 심중가운데 들어 오면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되어집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는 원수도 다 파하는 사망의 권세도 이기는 권세가 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예수의 피가 어디에 흐르든지 이 피는 화해의 효력이 나타나며 흘러들어가는 곳마다 적대감이 화해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화해의 도구가 되어 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화해가 되어져야 되는데 이 막힌담을 우리로서는 열수 없는데 화해의 도구가 되어지신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몸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속물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로 말미암아 막혔던 담이 무너지고  그 영이 우리안에 들어오니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막혔던 인간 관계들들의 담이  무너지고 그의 육체로 세상과 화해를 이루시면서 온세상을 그리스도의 충만한데까지 이끌어 가신다는 겁니다. 그럼 그리스도가 임하기전에는 어떤 실상이였을가요?
우리 인생가운데 BC와AD가 분명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기전 예수를 믿은후가 생활이 완전히 구분되어 져야 합니다. 예수를 믿기만 했는데 이제는 예수를 만난 자와 만나지 못한 자  믿고 증거만 받던 때와 달리 우리는 완전히 구분되어지는 확실히 변화되는 세계가 있어야 될줄로 믿습니다. 영혼을 지으시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부르신 목적이 있음에도 주님을 외면한체 돈이면 됩니다. 돈이면 될거 같고 권력이면 될거 같고 세상에 취하여서 세상것으로 힘을 의지할려고 했던 것들이 우리에게는 헛된 신이 였다는 것이고 이 헛된신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가 되어서 선하든 의롭든 상관없이 하나님과 멀어져서 고의적이든 의도적이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악한 행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죄인의 특징은 자기 생각안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겁니다. 자기 옳은 소견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것이 악입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두기를 싫어한다는 겁니다.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자기 소견대로 살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 만나기 전에 우리의 삶이요 골로새 성도들의 실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십자가의 흘린 피의 권세로 말미암아 온세상에 화해의 효력이 나타났는데 오늘 저와 여러분의 막힌 담들이 있다면 이 시간에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정결케 하여 주시고 용서 못할 자들을 피의 효력으로 용서하게 되어지고 감당치 못할 일들이 감당이 되어지는 은혜가 주님의 능력으로 주의 피로 말미암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피가 흘러가는 곳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타나고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되어지고 적대감에서 화해가 되어지고 막힌담이 무너지고 진정한 용서가 생기고 진리의 생명이 생기는 역사... 이 피가 없이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4박5일의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인간으로서는 흠모할 만한 모든것 다 갇춘교황입니다. 그러나 그의 입에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아니하고 그 분이 오셔서 만나준 사람마다 우리의 구원주가 되시고 막힌담을 허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심어준것이 아니라 교황을 심어주고 갇다는 이것이 이단이고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왜 주님은 화해의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우리의 심령가운데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서 오셨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은 죽음에 이르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께 돌아가게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자격을 입히시기 원하셔서 십자가를 통하여서 우리를 흠이 없고 거룩하고 책망할것이 없는 자로 세우기 위하여 재 창조로 시작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이 골로새 교회에 임한 은혜요 우리에게 임한 은혜인줄 믿습니다.  믿음안에서 받은 말씀이 점점 열매를 맺게되어지고 이러면서 거룩하게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집니다. 시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마칠것을 믿는 밈음위에 우리가 흔들리지 말아라고 교훈하는 것은 복음의 소망에 흔들리지 말라는겁니다. 이 복음은 죽을 죄를 지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인데 이 복음을 통하여 내 안에 있는 죄의 속성들이 멸하여지는 겁니다. 이런 소망을 믿음의 길을 가면서 흔들리지 말라는 겁니다. 진정한 예배는 용서와화목입니다. 귀한 예배보다 먼저 해야 할것이 있는데 화해하는 겁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움을 받은 자들은 더 이상은 어둠속에서 사단의 종이 될수 없기에 누구에게나 원망소리들을 것이 있거들랑 제단의 예물을 두고 먼저 가서 화해하고 용서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두고 기도할 것은 하나님 화해자가 되게해주시고 화목의 제물되게 하여주시고 홀이라도 누가 나 때문에 마음 아픈일 없게 하여주시고 나 때문에 손해 보는자 되지 않게 하여주시고 인생을 살면서 빚지고 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주님 앞에서 빚 갚는 적용을 해야 될줄믿습니다.
팍스로마에서 주장하는 평화는 힘이나 능력이고 누구도 그에게 대항 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평화조약을 맺은 것을 평화라고 한다면 샬롬의 평화는 성경이 말하는 내적 평화 내 심령가운데 주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안식 세계를 누리는 이 평화 이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샬롬이라는 겁니다.
이 샬롬은 상대방에게 평안을 끼치는 자 그 심령안에 안식을 전해주는 자 하나님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들이  정리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영으로 평화를 만들 수 있는  이것이 평화입니다.
골로새교인에게  증거된 복음의 증거는 그들이 복음의 소망에 흔들리지 말고 말씀에 뿌리내리고 견고하게 서 가기를 원했던 바울의 심정에서는 복음의 씨로 시작했으니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서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것이 없는 자로 주님앞에 받쳐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이 서신을 썻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서신을 마음으로 받고 정말로 내가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져야 되겠는데 지금까지 화평케 못하도록 걸림돌이 되었던 모든것들을 기도로 끊어낼수 있는 능력을 받으시고  빚진자는 물질의 축복을 받아야 될것이고 용서히지 못하는 강퍅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 긍휼의 영을 받아가지고 온유한 심정 받아야 할것이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에 만물을 붙들고 계신 그분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청산 할것 청산하고 정리 할것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힘으로 도저히 안되기에 주님 앞에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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