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있으나... | 홍양학 | 2014-09-20 | |||
|
|||||
신구약을 통하여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자는 바울입니다. 바울의 어록은 날마다 나는 죽노라입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이 배설물이며 나는 죄인 중의 괴수요, 성도 중의 지극히 작은 자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한 영혼을 품고 살려 내기 위하여 말하나 행동하나 조심 하고 빛이되고 구원으로 이끌고자 수고해야 할 줄 압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육신의 얼굴을 보지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수고하는지를 너희들이 알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갇힌것이 고난의 저주인거 같지만 서신을 통하여 2000년이 흘러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생명주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감옥이 있습니다. 가고 싶어도 하고 싶어도 누리고 싶어도 누리지 못하고 가지 못하는 감옥이 있습니다. 잠간은 힘들지만 복이되는 줄 믿습니다. 자신을 허물을 들추어내며 죄패를 붙이고 다닌 것은 그리스도를 나타내기위함입니다.성도들을 살리기 위하여 수고를 하며 힘쓴것을 알기를 원한다고 합 니다. 여러분들은 머물었던 자리가 아름다울수 있도록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모를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자녀를 위하여 힘썼는지 교회를 위하여 힘썼는지 사람들이 아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힘썼던 수고는 2000년이 지나도록 우리가 앓고 믿음의 사람들이 압니다. 바울이 얼마나 구원을 위 하여 애썼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애썼는지 우리는 앓고 있습니다. 옛사람은 내가 어떻게 수고했고 힘㎢쩝?/P> 는가 하며 원망의 소리와 가치관에서 생생을 낸다면 새사람은 예수의 사람이 되어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게 되어지고 구원을 위하여 참아 낼 줄도 알고 감당할 줄도 알고 관심을 가질 줄도 알고 그래서 여러 분이 머문 그 자리가 사람들이 오래오래 기억이 남는 그 길 가기를 원합니다. 그 삶을 위하여 힘쓰고 애쓰 기를 원합니다. 바울의 수고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수고와 그 모든것 은 그리스도를 깨닫고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우리 교회가 서로가 위로하고 위안이 되는 공동체가 되었 으면 참 좋겠습니다.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될려면 사랑으로 연합해야합니다. 연합하며는 파괴하고 분열시 키는 사단이 틈이 없기때문에 떠나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행위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 력을 끼칠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힘쓰고 애쓰는 간증의 삶이 있어서 불평하고 행악하 는 자들이 저절로 입이 좀 다 물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하여 힘써야 하며 가족 구 원을 위하여 힘쓰는거 교회 공동체를 살리기 위하여 힘쓰는 자가 되기 위하여 오늘 이 말씀 완전히 심비에 새겨져서 돌아가는 자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자기 본성대로 습관대로 옛가치관 대로 살 지않고 인내하며 힘쓰는 자가 되고 십자가의 흔적을 지닌자가 되어 살아있는 간증을 통하여 사람을 가정 을 교회를 살리기 원합니다. 갈수 없는 할 수없는 상황가운데 나만 애써 힘쓰는 중심을 보여 줄때 많은 사 람에게 믿음의 용기가 되어지고 위안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은 누리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섬기라고 주신겁니다. 우리 말씀은 베 풀고 섬기라고 훈련시키고 양육하는 말씀이지 대접 받고자 하는 순간부터 상처를 받게 되어집니다. 그저 받아 누리니 귀한 것을 모르기에 어려움을 겪고나니 모든것이 감사하게 되어지고 귀한 줄을 압니다. 환경이 허락한것에 맞게 살아야하며 절제를 해야하고 모든것을 구원을 위하여 쓰여져야 하며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지혜와 지식이 우리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깨닫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이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생명을 얻을 수 있 는 지식이요 그 말씀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위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영혼 구원하여 살릴수 있는 관심을 가지는 그래서 그리스도를 깊이 깨닫는 은혜를 받 아야 합니다. 예수만나기전에는 자기 행한것이 생생내는 일 밖에 없지만 예수만난후에는 선악으로 나가 지 않고 사랑으로 연합할 줄 아는 사랑으로 나가는 자가 됩니다. 우리는 규모와 굳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깨달으려면 환경에 매일줄도 알고 질서에 순종할 줄도 알고 흐름도 쫓을 줄도 알고 왜 이런 일 주시고 하게 하시는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려고 허락하신 겁니다. 오늘 이라는 이 시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살기 원합니다. 그러니 끝없는 훈련의 규모로 이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 규모 이 훈련을 쫓아가지고 왜 양육하게 하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온전케 되기 위하여 훈련하는줄 믿습니다. 굳건함을 믿음으로 보여 줄수 잇는 어떤 환경에도 폭풍에도 흔들리거나 요동함이 없는 굳은 자가 되어야합니다. 바울은 육체는 떨어져 있으나 영으로 교통이 되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감사하라고 공동체를 향하여 명령하십니다. 감사하려면 말씀을 주로 받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행하라는 겁니다. 그 안에 뿌리를 내리라는 겁니다. 세움을 입으라는 겁니다. 말씀을 잘 받고 교훈을 잘 받는 겁니다.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랬더니 감사함이 넘치는 인생이 되는 겁니다. 이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으면 이 공동체에 뿌리를 박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어지는 일에 충성 을 다 해야 합니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이 와도 십자가에 못밖히셔야 합니다. 못밖히시다 보니 우리들 속에 나타나시는 이는 예수가 되어집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에게 능력으로 임하기를 원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