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 홍양학 | 2014-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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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수를 믿었을 때 감격과 감동이 말할 수 없이 넘칩니다. 초보인 에바브라가 열정과 뜨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개척하였지만 새롭게 세워진 골로새교회이기에 신앙 은 아직 어리고 연약합니다. 연약하다 보니 미혹이 많았는데 초등학문이였습니다. 세상의 철학도 들어오고 헛된속임수와 영지주의도 골로새교회에 들어와 혼돈케 하였습니다. 바울이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는 이것이 오늘의 주제 말씀입니다. 그러니 말씀을 받았으니 말씀대로 살아야 되고 말씀만 있어야 하는데 그 외의 것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왔던 속임수와 영지주의,울법주의,철학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를 받았으니 주로 살아야 되는데 율법주의가 미혹의 역사가 지금 골로새교회에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잇어야 되는데 율법이 돌어와 걸림돌이 되어있다는 겁니다. 성령의 운행을 가로 막는 기준이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천사숭배 스스로 굉장히거룩해온 이것,신령 주의 입니다. 지나친 금욕주의 삶을 살면서 경건을 별미로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경건의 실재는 예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심령가운데서 나를 통치하시면 그 분으로 말 미암아 더불어 겸손과 온유와 경건의 삶이 살아지게 됩니다. 바울은 어떻게 신앙생활 할것인가 골로새교회에 증거합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 하라고 합니다. 오늘 잘 살았고 오늘에 먹고 입고 지냈으니 내일은 주의 것이니 오늘 하루의 은혜로 감사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죄인인줄 알고 정체를 알았으면 오후 길로 넘어가야 합니다. 허왕되게 미신처럼 믿지말고 내 힘으로 임의로 살지 말고 결단을 하여 그 안에서 살아라는 명대로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를 받았으니 매일 삶을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자기를 쳐서 복종하여 내 열심으로 가던 오전길에서 오후길인 그리스도예수로사는 빈 그릇이 되야합니다. 주의 영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 어야합니다. 내가 살 때에는 내 인생이 빚진자요 늘 모자란 떡 다섯개 와 물고기 두마리 뿐입니다. 그러니 내것은 버려야할것이기에 자랑할것은 없고 날마다 비어내는 빈 그릇으로 가야합니다. 그런 나를 주께 드려 빈 그릇이 되어 주를 받아 주로 충만하면 열두 광주리가 남는 인생이 됩니다. 교만할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내 세울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랑할것은 예수로 구원을 받아 그리고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 주로 사는 이것을 자랑해야합니다. 사도바울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바울은 날마다 죄패를 붙이고 다니며 십자가를 자랑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주의 일을 하면 할 수록 더 큰 죄패를 붙혔습니다. 우리에게 직분주시고 그리스도예수를 주로 주신 이유는 나를 그리스도예수로 구원받게 한 이유는 내 안 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게 하기 위하여서 가난한 자에게 빚진자에게 포로된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보내신 자의 뜻을 이루려고 또한 구원을 이루려고 그리스도를 주로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습니다. 사망의 권세에서 죄의 형벌에서 죄의 지배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시켜 주시기 원하여서 구주로 임하 셨습니다. 그러니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구주예수를 주로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집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 집니다. 그러기 전에는 자신을 찬양합니다.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세움받고 싶고 자기를 찬양 하던 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바뀝니다. 내 죄를 위하여 죽은 사랑이 눈물겨워서 말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행하라고 합니다. 그 분으로 살아라고 합니다. 그분으로 먹으라고 합니다. 그분으로 행하라고 합니다. 그분으로 처신하라고 합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것 행하는 것을 내가 인정하는 겁니다. 그랬다 해서 예수를 빙자하여 신접한자 되서는 안됩니다. 열매를 보시면 압니다. 이 땅에는 좋은 땅이 없습니다. 좋은 땅은 예수 밖에 없습니다. 시대시대 예수님이 좋은 땅으로 그릇들을 통하여 나타나셨습니다. 말씀통하여 살 길은 좋은 땅이신 예수로 변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좋은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하고 심겨져야합니다. 세상에는 그 어느것도 좋은 땅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예수 앞에 가는데 나를 부인하고 갈려니 내 자존심이 막고 내 이면체면이 막고 내 용망이 막고 내 도덕의 영이 막고 내 음란이 막고 다 막고 있는 내 안의 7곱족속을 이제 쫓아 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로 변화된 좋은 땅이 되지 못합니다. 앞서간 선진들이 반복으로 패역하고 대적하고 자기 이름 내려고 거스리는 자리에 늘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대신 죽이셔서 내어주시고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살 길은 패역의 길을 갈것이냐 양자된 그 영을 받아서 내가 죽어지고 그 영이 내안에서 통치 하게 하셔서 좋은 땅이신 예수에게 젖붙임되어서 가겠느냐 이것은 우리에게 놓여진 숙제입니다.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박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는 그리스도 외에는 좋은 땅 이 없다는 것을 개닫게 하시려고 포로도 되게 하시고 기근도 당하게 하시고 전쟁도 격게 하시고 자리도 엎으시고 그래서 어느것 하나 돌아보아도 기댈것이 없는 좋은 땅이 아니고 나쁜 땅 밖에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썩어질 내것을 땅에 묻어 썩게 하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생명을 받게됩니다. 내가 내 고집 내 자존심을 못 박게 되면 내 인생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움을 받는 겁 니다. 이래서 뿌리에 잘 박혀 있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연결 됐다는것 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특징은 감사로 삽니다. 예배의 결론도 감사로 끝납니다. 삶의 결론도 감사로 끈납니다. 말씀의 결론도 감사로 끝납니다. 봉사와 전도와 구제를 하고도 감사로 끝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 셩령의 인도를 받아 성령의 역사가운데서 행할 수 잇는 이런 주의 사 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스도로 주로 받아 인생이 변하여 우리 삶에서 감사로 충만한 열매가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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