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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헛된 속임수 홍야손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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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의 때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역사를 하였습니다. 사망을 넘을 수 있는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그 고기를 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모두 사망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받기 위하여 우리를 예배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심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되기 위하여 허락하십니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받기 위하여 우리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내야 합니다. 가나안 정체는 허물을 들추어내는 저주받은 땅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일곱 족속으로 예표 된 속성을 인생의 막대기와 환경의 채찍으로 다루실 때 잘 감당하는 우리들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우리들에게 성전을 세우게 하시려고 좋은 땅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중심을 볼 줄 알아야하는데 겉만 보고 외모를 취하기에 늘 속게 되어지고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이것을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좋은 땅과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골로새 교회 성도들은 좋은 땅이신 부활의 생명이신 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약하다 보니 진리와 비슷하게 보이는 초등학문인 철학에 속고 요동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어 집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고 합니다. 그 안에서 행하라는 말씀이 여러 차례 나옵니다. 부활의 생명을 말씀으로 받았다면 내안에 성전이 지어지고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를 만났다면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의 말씀으로 만났다면 명령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 안에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말하고 그 안에서 생명이 성령의 법의 인도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이제는 인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의 영향을 받지 말고 이제는 성령의 힘을 받아 일곱 족속을 정복하고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받으면 유사 그리스도인을 분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외에 너무 많은 의식과 예식과 중독 된 것이 많은 자들을 아직은 부족하지만 사랑하시기에 참아내시고 생명의 성령의 인도 받을 때까지 양육해가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만 있으면 갈등도 없고 힘들지 않고 평안한 가운데 행할 수 있는데 예수가 없고 다른 것으로 가득하기에 헛된 속임수에 넘어가고 잘못된 길을 가게 됩니다. 예수가 없는 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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