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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것을 바라보자 홍양학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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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충만한 삶을 누리려면 계시가 있어야 되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되며 어두움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웠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부활생명의 세계입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하늘의 것을 구하고 땅의 것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럼 위에 것은 무엇이고 아래 것은 무엇이냐며? 하늘의 것은 무엇이며 땅의 것은 무엇일까요? 바울은 이때에 로마팍스에 영향권 아래 있는것을 땅이라 칭하였고 새로운 나라 그리스도로 이루어져서 이끌어 가는 것을 위에 것이라고 분별을 해 주셨습니다. 그럼 오늘 세상 영향권 아래 있다가 하나님 영향권 안으로 넘어왔다면 하나님 나라 안에 종속되어진것이 우리에게는 위에 것이 되는 겁니다. 땅의 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라고 고백한 바울의 신앙고백과 같이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례와 할례를 통하여 진리가 실제가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바울은 계속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골로새 교인들에게 양육해 가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로 살아남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고 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너희는 부활생명을 받았으니 위에 것을 찾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것이 부활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살게된자가 위에것을 찾아야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이땅에 사는 동안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구원하신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 땅에 사는 사명이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땅에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늘 우리는 예배드리고 말씀듣고 그러면 스스로 거룩해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 노력하는 겁니다. 은혜적인 설교 복음적인 설교는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뜻대로 하시옵소서 자기 한계를 아는 것이 복음적인 설교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면 우리가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길을 새롭고 산 길로 열어주셨다는 겁니다. 위에 것을 찾는 자의 공식을 주시는데 떠나라는 것입니다. 친척을 떠나라고 합니다. 떠나라는 그림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성령으로 난 자 부활의 생명을 받은 자가 되어졌을때는 백체가 죽은자 되어졌을 때입니다. 태의 열매가 없어졌을 때입니다. 그때에 성령으로 낳은자 이삭의 세계가 온 줄로 믿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이 말씀이 오늘 우리가 가는길입니다. 언제 성령으로 낳은자 부활의 세계가 열리느냐 내가 죽은자 되었을때 내가 이 땅에 살았으나 죽은자가 되었을 때 내가 보는대로 듣는대로 말하지 않고 이생의 정욕을 쫓아 유행을 ?지 않고 영적계시를 ?아 말씀앞에 무릎을 굻고 잠잠히 기다릴때 성령으로 난 자 약속의 자녀가 올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셨다고 합니다. 또 함께 일으키셔서 하늘우편에 앉히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위에 것을 찾아야 합니다. 스데반이 돌로맞아 죽으면서 아래를 봤으면 분하고 원통했을 겁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성령충만하고 칭송받아 일곱집사가 되었는데 큰 예루살렘 성전에 큰일꾼이 되었는데 내가 돌로 맞아 죽어? 그러나 옆을 안 보고 위를 봤습니다. 위를 봤더니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주님이 보고 계시는 겁니다. 돌 맞아 죽을때 끌어 올리실려고 나를 건져 올려고 받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을 보시는 거예요. 썩어질 이 육신의 것 그림자 밖에 안되는 이거 돌로 열배 천백번 맞아 죽어도 나는 홀연히 올라 가니깐 기도 하시는 겁니다.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위에 것을 바라볼때 일어나는 믿음인줄 믿습니다. 너무 기뻐합니다. 내가 돌로 맞아 죽는것을 기뻐합니다. 돌로 때리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돌로 맞아 죽는 것을 기뻐합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가루가 되야할 이 썩어질 육신의 것이 돌로 맞아 죽어지고 부서지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신다는 겁니다.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정말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내 죄를 알고 내 정체를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변화인줄 모릅니다. 이 생명의 영으로 주께서 날마다 말씀과 환경을 통해서 우리를 이만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내죄와 내 분수를 아는것만 해도 엄청 변한겁니다. 그러니 예루살렘을 바라보게 되어지는깐 교회들이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승리뿐만 아니라 총회가 열렸는데 완전히 이긴자들의 총회가 열렸고 거기에서 천천만천 구만천 자리매김이 되는데 허다한 무리가 흰옷을 입고 장자총회로 들어가며 보좌 우편으로 이긴자가 되서 들어가는데 누가 들어가느냐?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와 동일한 모습이지만 그 안에는 죄없는 신성이십니다. 우리는 죄있지만 신성이 우리안에 들어오시면 죄있는 육신을 십자가로 못밖고 내 안에  신성의 세계가 싹이나고 움이나고 열매 맺어서 아구까지 그리스도의 형상이 차기까지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내 안에서 신성의 세계를 입은 자가 예수님이 가신 보좌우편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땅에 오실 때는 독생자로 오시고 갈 때는 첫 열매가 되서 맏아들로 이긴자가 되어서 가셨으니깐 그 영을 받은 오순절 다락방 120문도가 이긴자가 되어지면 들어갈것이고 그 다음세대 때마다 주의 영으로 임재함을 받아서 이긴자되서 가는 것이 장자들의 총회입니다.특별한 사람이 아닌 이 땅에서 주의 영을 받아가지고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생명의 세계가 열린자...    이것이 장자들의 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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