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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을 바라보아야 함 최요한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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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68/811552

전에 우리는 어두움에 속하였는데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성령 안에 빛의 자녀가 되였습니다. 하지만 땅에 속한 것과 하늘에 속한 것을 분별지 못하므로 늘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자리에만 들어가게 된다.

사도바울로 통해 전하는 매시지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것이 위에 것을 쫓는 신앙입니다.

위에 것은 부활의 신앙입니다. 바울이 부활의 신앙을 받았기 때문에 땅의 것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신앙이 되지 말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위에 것을 찾으려면 우선 떠나라고 합니다.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우리에게 모델로 보여 주었습니다.성령으로 난자 부활의 생명을 받은 자가 되여 졌을 때는 백세가 되였을 때입니다. 백세라는 것은 백체가 죽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태의 기능이 상실 되었을 때를 말함, 이때야 성령으로 이삭을 낳는 부활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육체가 죽은 자가 되니 영으로는 사는 자가 되는 것을 믿게 됩니다.

땅만 바라보는 신앙이 되면 자신의 원망만 보이지만 위를 바라보면 주님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님께서 돌에 맞을 때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지 아니하고 아래를 바라보았으면 원망이 나왔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위를 바라보니 나를 위해 중보하신 주님이 보이는 것이다. 이 말씀이 나의 심령을 찌르는 말씀이였다. 왜나면 자신이 스데반 같아서 늘 돌에 맞기에 (입에서 던져오는 말) 맞을 때마다 감사와 찬양이 나의 심령에서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평과 원망이 들어 났습니다. 이 썩어질 육신 돌에 맞아서 죽은 것으로 마땅히 기뻐하고 찬양 하며 돌에 맞아 완전히 부셔져도 이것으로 통해 부활의 생명

그리고 주님을 볼 수 있다면 나는 다시는 피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감당하려고 합니다.

주님이여 땅의 미련에서 그렇게도 떠나지 못한 나를 빨리 부셔져서 위의 것을 바라보는 신앙인에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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