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 홍양학 | 2014-10-25 | |||
|
|||||
지난주에는 위에 것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위에 것을 구하는 우리들에게 세례입은자 새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그럼 그리스도로 살려면 위에 것을 찾아야 합니다. 위에 것을 찾을 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땅에 것을 죽이라고 말씀합니다. 땅에 것을 죽이지 아니하면 위에 것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에 무엇을 죽여야 하는가? 바울이 서신마다 그러므로를 사용하면서 열어주신 복을 위하여 이렇게 살라는 가르침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러나의 인생을 삽니다. 늘 불평하고 원망하고 핑계, 이유가 많습니다. 위에 것을 본 사람은 그러므로 인생이 되는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죽은 자니 죽은것을 가지고 쓰면 안되고 이것은 이미 재물입니다. 주님앞에 드려질것입니다. 죽은 것을 쓰지말고 이것을 삶속에서 죽이는 적용을 할때 위에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개인의 욕망이나 야심이나 이기적인 삶을 위한 삶이 아닙니다. 땅의 지체는 죽어야 합니다. 내 만족을 위한 삶을 죽이라고 합니다. 내가 죽이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이나 사건을 통하여 엎으셔서 온전케 합니다. 오늘 말씀 들을 때 성령의 역사가 임하여서 내 육성이 소멸되고 불에 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땅의것에는 음란이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포르노를 말하고 영적으로는 하나님 외에 어떤것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내적으로 들어오면 그 어떠한 것에 더 집착되고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의지하는 것 이것을 영적음란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부정한 것은 정결하지 목한 도덕적인 물란입니다. 말이나 행동도 거룩하지가 못한것입니다. 사욕은 어떤 상황이 열리면 자동적으로 본성되로 가는 겁니다. 악한 적용을 물처럼 마시는 능동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자체가 악합니다. 인간속에 선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은 그림자이고 가짜입니다. 예수가 진짜입니다. 별 인생이 없으며 인생이 예외가 없다는 것을 알고 너보다 낫다고 자랑을 하면 안됩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한계를 고백하며 은혜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 의로 내 열심으로 가는것은 시내산이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내 죄를 아는 자는 주님과 골고다로 십자가에 죽은자로 갑니다. 나는 죽은 자로 적용하는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적 부도덕의 마지막은 탐심입니다. 탐심은 하나님 이외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탐심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의 특징은 본질을 자기손에 놓을려고 합니다. 신을 자기 목적을 위하여 이용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빌어서 나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이것이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탐심은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감사가 없습니다. 늘 불만이고 허기가 있습니다. 자기만 사랑합니다. 음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기 의와 교만입니다. 모든것이 조건적이고 자기를 높이고 인정받고 자기 영광을 구하는 성공을 위한 변질된것이 탐심으로 말미암아 옵니다. 나를 충성되이 여겨 쓰시는데 써주신 것만으로 감사함으로 낮은자의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내적죄의 결론이 탐심이라는 겁니다. 돈이면 다 통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행하는 모든것들이 위에 것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우상숭배를 떠날 수 없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소명에 입각하여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계속 하나님이 아닌 것에 몰두해 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받은바 말씀을 자신에게 비추어 더듬어 보며 보화를 팔지말고 말씀대로 살고자 묵상하며 실천하며 기도하는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받고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진노를 하시는데 사랑하는 자에게 매를 대십니다. 말씀을 떠난 대표적인 악이 불신결혼입니다. 탐심과 욕심으로한 결혼이기에 쉽게 갈라집니다. 음란과 정욕으로 사니 악이 관행하는 겁니다. 이 모든 총체적인 악이 불신결혼입니다. 이것이 진노의 사건입니다. 우리가 만일 회개의 영으로 가면 진노가 감하여 집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때 시온산으로 가게되면 말씀으로 돌아가면 진노를 면할수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에와 이제는 분명히 갈라져야 합니다. 분명한 전환점이 있어야 합니다. 죽지못하고 자기 방식대로 원대로 안되면 분이 올라옵니다. 자기에게 돌을 던져도 저희들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소서 까지 영적으로 성화해야 합니다. 본노와 성냄보다 더 악한것이 악의입니다.이것은 선한 마음이 없는 악의를 품고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악을 저지르는 겁니다.질투하고 시기하는 자 입니다. 분과 악의와 훼방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것이오 꼬불해진 마음입니다. 모든것을 좋게 안보고 꼬투리만 잡고 비방하는 것이 훼방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말입니다.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우리를 분과 악의와 훼방과 부끄러운 말을 벗어버리라고 합니다. 믿음있는 자는 어떤 상황이 왔을때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고 말씀을 통하여 자기죄를 보고 회개하는 자로 들어가는 자요 자기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이런자가 믿음있는 자인줄 믿습니다. 감정으로 믿음생활하지 말고 말씀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의 되물림이 있는데 위에것을 받아야 끊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죄성이 끊어집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절망해야합니다. 그런자는 자기를 내세울 수 없습니다. 그런자에게 은혜로 찾아와 주시고 믿음 주시고 보여 주시고 살려주십니다. 자신에 대하여 철저하게 절망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복된 인생이요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이 들어가면 모든 벽이 다 무너집니다. 복음이 들어오면 공의의 법이 역사합니다. 우리예성공동체는 모든벽이 무너지고 믿음만 인정되는 공동체이기를 원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