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 아내의 복종을 회복하자 | 이송남 | 2014-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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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을 통해 골로새교회 정황을 알게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깊지안아 외부에 황경에 요동하고 세상에 문화에 영향을 받으므로 질서가 무너져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지 못함을 보여 줍니다 다시말하자면 진정한 삶의 원칙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바울은 3 장에서 주요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옛 모습을 버리고 새옷을 입어랍니다 이모습 이대로는 갈수없기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야 합니다 형상을 입는것은 회복이라고도 합니다 이세상 삶에서 가장 힘든중에 하나가 회복입니다 왜냐면 회복에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너도나도 살자고 애쓰고 있지 죽으려고 하지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흘어 내려온 본성과 나름대로 자라며 배우고 읽이고 보아왔던 것이 인격체가 되여서 주님의 형상으로 회복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랍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마땅하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우같은 여자들이 머저리 같은 남자에게 복종안합니다 아내들은 자주외치는 말 중에 하나가 굴복할만한게 있어야 굴복하지요 라고 합니다 왜냐면 여성은 감성적이고 남성은 이성적이기에 이성적인 남자와 감성적인 여자의 수준차이가 나기에 복종이 어려운것입니다 아내의 복종은 남편에 사랑에 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괴롭게 하지안는 사랑을 말합니다 종종 남편들의 사랑은 아내를 괴롭게 합니다 남편들은 그럽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왜 나의 사랑은 받아주지 안는거냐고 화냅니다 사실 남편의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죽어지는 사랑이 아닙니다 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나의 반쪽을 내여 주는사랑입니다 원하옵기는 주님안에서 가정에 질서가 회복하길 원합니다 괴롭히지 안는 남편에 사랑과 주안에서 마땅히 복종하는 아내의 삶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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