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 홍양학 | 2014-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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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골로새 성도를 만나 본적이 없고 골로새성도들도 바울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 서신 통하여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바울은 우리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고 그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가는 대사도께서 골로새 혼돈되고 믿음이 어려서 분별를 못하고 세상과 구별도 못하는 그들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 부탁합니다. 감옥에 같혀 있을 때에도 이 환경이 하나님께서 열어준 환경이니 여기에서도 전도의 입이 되게하시고 전도의 문이 열려 내게 사나죽으나 전도하게 해달라고 이렇게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도 전도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을 열어 주셔야 전도가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아무에게나 전도하는게 아니라 내가 은혜 받고 구원을 받은것이 감사해서 내 안에 감사가 충만할 때는 아무나 보고 외치는 겁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서 영안이 열리게 되면 전도를 해서 될사람인지 안될사람인지 지금은 시기상조인지 때와 시를 분별할 줄도 알고 또 말로 해야 될 사람인지 삶으로 보여줄 사람인지 지금이 때가 아니면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을 사람인지 아니면 오늘 그저 좋은 관계를 유지 했다가 함당한 장소를 주시면 전도해야 될 때인지 이것이 다 분별이 되어지는 이런 때가 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해야 할것은 이런 사람만나게 해달라고 영생얻도록 작정된자를 만나게 해랄라고기도해야합니다.성령의 강력한 도우심이 없이는 전도가 불가능합니다. 두번째 기도 부탁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골로새서에세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는 모든 구원이그리스도안에 있다는 가르칩니다.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합니다. 전도문이 열리고 전도의 삶이요 사명받은 우리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될것인가를 바울이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합니다. 그럼 외인은 무엇이냐면 이방세력 불신자들입니다. 가정에서 부모자식간에 부부사이에 불신으로 외인이 될수있고 교회안에서도 소통이 안되어 외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서 내 신앙이 화답이 안되어 외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거죠 그럴 때 그들의 취미나 생활의 태턴에 함께 어울리다보면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지는 알게모르게 세속적인 것이 듣고보는대로 매복이 되여가지고 어두운기운이 될수 있습니다. 복음전할 기회를 얻기위하여 한편은 외인들과 한마음이 되어져야 하고 맞추어줘야하고 함께해야합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휩슬리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과 균형을 맞추어가야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가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렬고 힘든일인지 모릅니다. 구원의 세계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아니면 갈 수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되어지면 미움을 받으면서도 온유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악하고 음란한것을 알기 때문에 당연히 핍박을 받고 미움을 받을 것이요 이 땅은 우리게게 식민지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영적가치관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니 온유할 수 있고 미움을 받아도 감사함으로 감당하며 기도해주게 됩니다. 땅의 지체를 죽이는 것은 부활의 생명이 와야합니다. 육에 살면서도 육을 도모하지 않는 아름다운 생명을 담은 그럿이 되야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뭐냐하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나를 통하여 나타나는것이 지혜인데 지혜가 있는 자가 감동주는 자이고 지혜가 있는 공동체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진다는겁니다. 왜 세월을 아끼라고 할가요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은 그리스도이시기에 그리스도는 우리를 영생으로 이끄는 복의 근원이기때문입니다. 골로새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시간을 쓰라는 겁니다. 그럼 전도의 문이 열리고 전도를 위하여 우리의 말에도 구속사의 역사가 나타나고 우리의 행위에도 하나님의 표징이 나타나고 이런 인생을 살기위하여 말을 잘해야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항상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외인이나 같은 지체나 누구에게나 동일한 구원의 구속사의 그런 주의 마음을 가지고 기이히 여길줄아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믿는 자들은 은혜가운데 소금으로 맛을 고루게 하라고 합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은혜입은 자들이기에 은혜의 영력안에 살아야합니다. 소금의 역할이 부패를 방지합니다. 시험든 모든것들을 풀어주고 회복해주고 부패를 방지하는 살균의 역사를 해야된다는겁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맛을 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말이 부패를 방지하는 권위있는 말이요 권세자으 말이여야 합니다. 우리는 허탄한 말, 맛이 없는 말, 이구적거리는 말 농담하는것 불별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할 말을 할 줄알아야 합니다. 마땅히 할 말을 하려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합당한 말은 자기 입장에서 이기적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어 생활은 입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 고침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잡고 있는 것은 쓴물의 근원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생명의 근원이고 단물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계속 말씀을 듣다보니 근원이 바뀌게 되지니깐 맛이 있고 멋이 있는 언어의 주인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쓴물인 내 소로리는 점점감하여지고 주님의 말씀과 언어와 구속의 역사는 점점커지는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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